유머같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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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3-29 04:14본문
난이 네가
없었으면
우린 그 무엇으로
대신 했을까
제 아무리
신나고 즐거운 것도
난이 너보다 나은건
아마도 없지 싶은걸
우린 항상
네가 있어서
신나고 즐겁게 살아
우린
모두 난이 널
정말 사랑해
네가
있기 때문에
우린 자주
그기에 모이네
이제 넌
우리의 친구 아닌
우리의 친구야
타고 난
유머같은 넌
세상에 제일 최고
한없이
고마운 넌
우리의 친구 난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란 함께 짐을 지고 가는 것
좋은 친구 진실된 친구가 있다는 건
인생 살이에 큰 위로가 됩니다
허나 가끔 그 누구도 나의 위로자
되지 못할 때가 있어 외로롭지 않나요
전 그럴 때 주님 의지 해 주바라 봐요
그분은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기에
다시 일어서서 항해 할 수 있게 하거든요
이세상 살아 갈 때 늘 위로자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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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진 장미 공주님께 좋은 친구 있어
감사한 마음이 이 봄에 봄향그러움처럼
가슴으로 휘날려 오고 있어 기쁨 넘쳐요!!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이야기 잘 듣고 가요.
장미시인님
이 세상 살면서 친구 하나 사귀기가 참
힘들죠.
전 한번 친구 맺으면
신의나 의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항상 변함없는
우정 지켜나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장미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오늘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고
기분좋은 흔적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이제 봄이 살짝
여름기가 나면서
눈부신 햇살은
피하는게 좋겠사옵니다
되도록이면
햇살은 조금만
쐬시고 언제나
초록 연인들처럼
상큼하고 풋풋하게
싱그럽고 ...
알록달록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환희로운
카라같이
순결하게
진 순수의
청초한
아름다움처럼
봄소녀의
사랑의
비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엄청 바쁘실텐데
이렇게 일부러
시간 내주시고 ...
귀공자님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행차 해주시고 예쁜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그리고
맛난 걸 먹을 때의
그 기분 그 느낌으로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스페셜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상큼한
과일 위의
칵테일 한방울처럼
꽃말속에
애틋한
사랑이야기처럼
5월의
장미정원으로
그댈 모시듯 기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