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시학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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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13회 작성일 19-04-01 04:27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에게 보내는 갈채/은파 오애숙
긍정이란
희망의 문으로 안내하는
경첩과 같은 것
삶속에 회오리
몰아 친다 하더라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으로
긍정의 날개 펼친다면
반드시 일어서리
하여 긍정이란
당황치 않고 일어 설 수 있는
삶의 용기 속 윤활유 될 수 있어
내가 사는 동안 그대와 동행한다는 건
진실로 내 안에서 내님의 향기속에
뺏을 수 없는 믿음 이기에
오 내 사랑 긍정의 날개여
그대의 눈 열어 올곧게 삽니다
내 인생 여정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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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관심 시인님께 했던 댓글 시 한송이
[긍정에게 보내는 갈채]로 빚여 올린 시입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에 담기는
파란 생명의 물결이 휘파람처럼 경쾌합니다
물무늬처럼 다정합니다
석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이 약동하는 4월
비록 황사이는 바람이
시가지를 어지럽혀도
봄의 창 활짝 열어서
봄의 물결속에 생명찬
기로 전진 할 수 있죠
4월의 창속에 계획하는
모든 것 뜻을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정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의 휘파람 소리는 모든이의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계절 사월이 왔네요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사월의 창 열리는 순간
봄사람의 생명의 바람 휘날리며
주님의 향기로 사윈맘에 소망의 꽃
활짝 피어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긍정의 시 사랑시처럼
행복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독서를 하시듯 매력있게
스페셜한 요리를 하시듯
기분좋고 즐겁게 차 한잔의
여유속에서 제일 최고로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천사가
주는 사랑속에 보이는
핑크빛 행복처럼
항상
신나고 즐거운
상큼한 음악처럼
핑크가
나비를 부러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 주말
벚꽃 피어나는 꽃비 맞으며
행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풋풋한 향그럼 가아득
새봄속에 휘날리어 유상통의
날들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을 한 아름 안고 긍정의 벌판으로 날아 보시길요
4월 초 하루 발 걸음이 경쾌 하십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곳도 4월 초하루가
활짝열었습니다
긍정의 나래
펼치어 희망의 꽃
만끽하고픕니다
시인님도
긍정으로시의 나래 펴사
4월창에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좋은 현상이지요
약동하는 사월을 맞아 우리 모두가 긍정의 날개를 폈으면 합니다.
세상 어떤 불협 화음도 긍정으로 해결하는 힘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안에 주님이 주신
평안함 있으면 늘 긍정의 나래 펼쳐
기쁨으로 나르샤 하리라 싶습니다
삶이 비록 협착하더라도
긍정의 날개 가슴에 박제 시키고
활주로에 있다면 뭘 못하리오리까
4월 에머란드빛 하늘
그곳은 비록 황사로 인해 흑빛이나
긍정이 심연에 몽실몽실 피어오르사
부정날개 허공에 날리고
늘 긍정날개로 파란들판 일구워서
희망의 노래날개로 소망꽃 피우소서
늘 [두무지] 시인님 안에
긍정이 해맑게 미소하시게 되길
두 손 모아 내님께 기도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