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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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7-10-31 08:44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겟벌과 갯바위
전혀 무관한 관계이면서 왜? 동침을 해 왔는지
이건 숙제이므로 내일까지 조사, 분석, 탐구하여
발표하도록... 알았는가? 제군들!
이건 마지막 수업이면서 또한 학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최선을 다할 것!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유급만 면하게 해 주세요. ㅎㅎ
*^^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끊임없는 물결의 변신을 이겨내는 갯바위와
갯벌의 숭고한 역사
행간 하나마다 서려있는 의미에
갯벌과 갯바위처럼 오래두고 봐야 될 듯 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유사성에 수긍하며
어설프게
갯벌을 뒤적였답니다
수용된 생명에 주목해보면서
라라리베시인님 상달 마무리 꽃 향기 돋우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용하신다면
WA+
저항이면
송곳...
이슬람 적이긴 하네요
추영탑시인님 시월 땡날 활활 피우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벌과 갯바위의 일생을 세상의 순리와 일치시켜
조화롭게 꾸미셨습니다
파도가 없는 갯벌!
앙금은 수용하고 물은 돌려 보내는
갯벌의 지혜를 배웁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인간의 세계와 너무 다른
갯벌의 세계를 느끼고 갑니다
늘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아량
어른된 지혜로 봅니다
물일지라도
두무지님 고맙습니다 월말 평안하십시요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