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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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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04-14 03:15

본문

. . .

누구라도 그 어떠한 경우라도 살짝 잘못하면
주의를 주고 조금 잘못하면 경고를 하는데
그럼 마지막 세 번째 잘못을 했을 땐 어떤게
기다리는지 너무 궁금하고 또 자꾸만 궁금해져서
여쭈어보고 싶사옵니다

얼마전에 제가 주위의 몇몇 동료들이 살짝 맛뵈기같이
어떤식으로 가타부타 몇마디말로 귀를 거슬리게 하기에
내성적이고 마음이 약해서 겁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만 있으면 제가 폭발해버릴것만 같아 전 저 나름대로의
달콤한 복수를 한다는게 그만 윗분들께 무슨 안좋은 해가
될만한 뭐였는진 잘 모르겠으나 ...

지금 제 느낌으로는 제가 살짝 위기 아닌 위기에 놓여 있는
것 같사옵니다
호호호 그렇다고 제가 사회의 ..자라는건 아니옵니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본인이 어떤식으로든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대통령님께도 여쭙고 따질 수 있지 않사옵니까
그와 비슷한거라고 보시면 될것 같사옵니다 만 ...

*전 어떤식으로든 겪고 나면 세 시간안에 어떻게 하지 않으면
저도 폭발해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랬던것이옵니다

댓글목록

詩農님의 댓글

profile_image 詩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바람에 저항해서 맞장을 뜨는게 아니라 살짝 따라가는듯 해서 바람이 지나가게 하고 곧 제자리로 돌아오더군요 맞장 뜨면 부러진다는 걸 알거든요 장미는 좀 더 우아해야겠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세주시인님 조금 어려운것 같은데 그러면 제가 폭발했어도 끝까지 할마도 못하고 ...
그러면 전 어떻게 하면 되옵니까
호호호 그때 제가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의 제가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는데 ..

네 역시 그렇사옵니다
세상은 약자편이 아니라 무조건하고 강자편이군요 ...
불공평한 세상이 저를 여러번 실망시키니 ...

이것 역시도 따지고 보면 돈 때문이겠죠 ...
구세주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이럴 땐 차라리 경은이가 부럽사옵니다 ...
그럼 님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비단실로 그대께
예쁜 손수건을
만들어 드리듯

무늬랑
빛깔이 만나
아름다움을 만들듯

보라가
핑크를
시기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은 세상의
모든것들이 얄밉게
보이옵니다 ...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성격이 그렇군요.

저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그러고 나서 집에와서 후회하는 것도 비슷하고요.

결국 화내서 손해, 집에 와서 손해

그러지 말아야지 해도 성격이라 안되고..

노우노우

톡까놓고 말하면 정만 많지 추스리지 못하고 단 한마디말에

모두가 떠나가고

유전자인가 습관인가

전 둘다라고 봐요.

나이들면 훨 나아져요.

걱정하지 말아요. 이미 벌어진일은 걱정하지 말고

한번 끊어내는 데 집중하면 어떨까요?

뇌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대요.

화도 중독성이라는 것을 저의 경우는 깨달았어요.

그래서 한번 안내는 거죠. 그러면 뇌가 이상반응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고..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은 금단현상

담배도 금연하면 폭발할 것 같다쟎아요.. 금단현상


생각을 자꾸 바꾸고 주입하는 수 밖에 없어요.

장미님은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살짝 놀랬을 뿐이예요.

저 사람들은 왜 저런 생각을 했을까?

라고 거기에 집중하시면 훨씬 나아질거예요.

나는 아닌데.. 내가 생각하던 그사람 맞아.. 아이구 배신이야 갑자기 화가나네..

순서도 가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살짝 놀랄을 뿐이야- 아 저사람 저런 면도 있네- 사람은 다 다르구나- 요기까지

그리고 나서 결정을 해야죠.. 어떻게 말할 건지 차갑게 일침을 할까 부드럽게 웃으며 농담으로 쏘아줄가

아니면 화를 내서 당신이 잘못됫다고 이야기할까..아니면 그냥 침묵.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를 선택하는 순서도를 자꾸

머리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세상에 화내서 손해보고 저녁에 손해보고 사람 잃어서 손해보고..

너무 슬프쟎아요.

그리고 위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잠시 서로들 거리를 가지고 침묵하는 거죠.. 마치 없었던 것처럼

그래야 잊어버리거든요.

자꾸 들추어내면 별로 인 듯.. 상처를 박박 긁지는 않쟎아요..

같이 잊어주시면 될 듯

감사합니다. 말이 길었어요... 마지막 말이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투정처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호호호 그럼 정 안되면
 꿈속으로라도 들어가서
화가 풀릴 때까지 간지럽혀
주거나 항복할 때까지 그래서
두 번 다시는 그러면 오히려 본인이
몇 백배는 더 돌려받으니까 그렇지 않사옵니까 ...

그럼 제 마음이라도 편하고 달콤한 복수를 하는것처럼 ...
귀공자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님 오늘은 기분좋은 상상으로 마냥 달콤 상큼하게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미소의
보라빛 아름
다움같이

맛의
유혹에 끌린
신선미처럼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귀공자님
나중에 저랑
한식 뷔페가시겠사옵니까

호호호 마음으로
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리학적으로
가장 좋은 건 누군가에게
호소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주님께
기도로 호소하는 방법을 택하죠
그러고 나면 지혜와 해결책 떠오르죠

장미시인님은
글을 쓰니 글 통하여 쓰다보면
발산 되어  스트레스 해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 내는 건
결국 커다랗게 쌓아 올린
성벽을 무너지게 한답니다

저는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 났는지 참고 분석하면
결국 상대방이 자기의 잘못 인정하고

오히려 더 잘해주나
제가 상대방을 분별할 수 있어
그를 조심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눈 건
~무서워서 피하는 것 아니기에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조심 할 필요가 있어
지혜롭게 처신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공주 마마님,
가장 좋은 건 '넌 그래라!
나는 그저 내 할 도리 잘 할테니....'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여러가지를 잘 알겠사옵니다

천사님 오늘도 희망의 속삭임같은
덧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한
마가렛트처럼 상큼한 과일처럼
촉촉한 케익처럼 즐겁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멋진
7운율의 시를
엮어 드리듯

물거품속에서
환생한
비너스같이

그대의
맑은 눈빛이
사랑을 표현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경쾌하시니
다행이라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랑 ]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 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렇지 않사옵니다
내성적이라 평소엔 벙어리 아닌
벙어리처럼 있는데 누가 옆에서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폭발해버리기
때문에 그게 좀 그런것 같사옵니다 ...

천사님 오늘도 두 번이나 왕림해주심에
다시 한 번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즐겁게 달콤
상큼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 맘
한 조각이
되고픈 연 인아처럼

꽃송이들이
소년을
유혹하듯

꽃잎비가
눈같이
내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또 간식이옵니다 ...

딸기
바나나
우유 ...

*별건 아니지만
맛나게 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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