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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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4회 작성일 17-11-01 17:2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 plm님
안녕 하세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가을이 끝자락으로 아름다움 만끽 하고 있습니다
모든 풀을 총막나 동원 된 풀 들, 겨울 나기 위한
준비 에 여염이 없을 듯 합니다
많은 것의 여운을 남기신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 누님의 댓글 보며 풍진 세월을 가늠해 봅니다
삶의 한 가닥이 시인 우리 누님
시의 자락을 잡고 계신 누님
생명처럼 부여 잡고 계신 누님
한 번 뵈온다는 게 늘 생활에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행에 닿으니 시속에서 풀향이 납니다
그냥 풀향 그런풀향
세상의 모든 풀향이,
싱그럽고 깊은 사람의 향내가 나는 듯 합니다
고나아우님 감사합니다
풀 풀 풀을 되뇌이며 깊은 밤 사색의 끄트머리를 잡으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나plm님의 댓글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은 아무런 생각 없이 자라는
그냥 풀,
풀이라고 부르는 그런 풀
그것이 정말 풀 같아 보여 쓰본 졸작!
그것을 누님은 아우를 위해 좋게 봐준
고마워요 리베누님!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초저녁 티비켜 보다가잠들고 조금전깼다,몽유병환자가된듯,,ㅜㅜㅜ
풀,,,,,,나가서도 집에서도,, 풀잎,,꽃잎은 내사랑 이고친구고 환희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새벽 걸음 놓으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냥 풀, 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건필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