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2.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풀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11-01 17:24

본문

풀2.


깽깽이풀 말고
강아지풀 말고
애기똥풀 말고
신선초 말고
개망초 말고
봉선화 채송화 민들레는 더욱 말고 

깽깽이풀 옆의 풀
강아지풀 옆의 풀 
애기똥풀 옆의 풀 
신선초 옆의 풀
개망초 옆의 풀
봉선화 채송화 민들레 주변의 풀

그런 풀,
그냥 풀,

풀,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 plm님
안녕 하세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가을이 끝자락으로 아름다움 만끽 하고 있습니다

모든 풀을 총막나 동원 된 풀 들, 겨울 나기 위한
준비 에 여염이 없을 듯 합니다
많은 것의 여운을 남기신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 누님의 댓글 보며 풍진 세월을 가늠해 봅니다
삶의 한 가닥이 시인 우리 누님
시의 자락을 잡고 계신 누님
생명처럼 부여 잡고 계신 누님
한 번 뵈온다는 게 늘 생활에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행에 닿으니 시속에서 풀향이 납니다
그냥 풀향 그런풀향
세상의 모든 풀향이,
싱그럽고 깊은 사람의 향내가 나는 듯 합니다
고나아우님 감사합니다
풀 풀 풀을 되뇌이며 깊은 밤 사색의 끄트머리를 잡으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나plm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은 아무런 생각 없이 자라는
그냥 풀,
풀이라고 부르는 그런 풀
그것이 정말 풀 같아 보여 쓰본  졸작!
그것을 누님은 아우를 위해 좋게 봐준
고마워요 리베누님!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초저녁 티비켜 보다가잠들고 조금전깼다,몽유병환자가된듯,,ㅜㅜㅜ
풀,,,,,,나가서도 집에서도,, 풀잎,,꽃잎은 내사랑 이고친구고 환희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새벽 걸음 놓으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냥 풀, 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건필하시길요

Total 34,260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1-13
339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0-16
339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18
33977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1-08
3397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9-18
339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11
3397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21
33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21
339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1-13
339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05
33970
블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9-18
339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1-12
33968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23
339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6
339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9-24
339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0-07
33964
예식장에서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2-24
3396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9-02
33962
볼음도。 댓글+ 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24
33961
무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15
339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24
3395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16
33958
육필 댓글+ 2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01
3395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11
339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07
33955
낙엽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21
339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8
3395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11
339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31
33951
까치밥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4
339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5
339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6
33948
사랑의 착각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7
339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7
3394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06
3394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10
339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02
339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20
3394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14
33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28
3394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0-25
339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10
33938
소중한 것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26
339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18
339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19
339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9-15
339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31
3393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20
33932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2
339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8
339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9-11
3392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08
339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12
339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09
339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02
339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1
3392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7
339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0
339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2
339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06
339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20
339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31
339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1-18
339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0-31
33916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07
339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18
33914
상엿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8
33913
언더독 댓글+ 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02
339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26
3391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