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신나라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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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1회 작성일 19-04-20 00:00본문
예쁜 핑크자전거
위에 앞뒤로 앉은
설레는 그대와 나
얘기 꽃을 피우며
우린 신나게 달려
상큼한 바람결에
사랑향기 느끼며
달려가는 우리는
행복한 작은연인
신나고 즐거워라
마냥 알콩 달콩한
우린 신나라연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마마님
추억속의 사랑이
감미롭고 아름다운
초코릿사랑 같이
감미롭사옵니다
추억은 언제나
봄날의 훈풍같은
미소가 가슴에서
가끔 윤슬이 되어
반짝이고 있어
흘러간 강물인데도
움켜 잡고만 싶어져
아쉬움 살짝쿵 다가와
여운 남기며 미소 해
성숙한 사랑 꿈꾸죠
알콩 달콩한 사랑
젊은 날의 풋풋함
내겐 꿈 같은 얘기라
사랑의 미로이지만
예쁜 사랑 하세요
열린 맘의 향그럼
붉게 타오르는 장밋빛
그 마음속에 피어난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데이트였네요
덧없는 사랑 영원히!
아직도 강변에 남긴
사랑의 꼬리 길게
향기 남기며 이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행복이 굴러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님의 덧글 한줄
한줄은 늘 희망의
속삭임처럼 들리옵니다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사뿐히 오셨다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상큼하고
향기롭게 기분좋게 잘 보내시옵소서
첫 미팅
나갈 때의 야릇한
설레임처럼
마냥 아름다웠던
그날의
제뉴얼처럼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기분
그느낌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살이 시인님 네 님 역시 달콤한 흔적 남겨주시고
왕림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시인님 항상 기분좋고 달콤하게 ...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핑크빛
사연들이
곱게 수를 놓듯이
사랑미가
행복한 기쁨을
맛보듯
짜릿한
칵테일의 진한
유혹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