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쁜 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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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28회 작성일 19-04-24 02:52본문
때로는 요조숙녀처럼 세련되고 섹시해 보일것
같으신 항상 예쁜 봄아씨
상큼하고 화려한 봄속에서 봄아씨 맘은 마냥 설레어
살랑대는 봄바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실것 같아라
우리 예쁜 봄 아씨님 행여라도 언제라도 꽃구경 가시거든
서너 시간 이상은 절대로 오래 있지 마시길 안그러면 아예
가시지 마시옵소서
아마도 누가 애타게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면 안되지 않사옵니까
아니면 장미 피면 그 때 함께 가셔도 무방하실것 같사옵니다 만 ...
요즘은 살짝 뜸하신 예쁜 봄 아씨님 어제 나오셨으니 또 며칠 후에나
나오실것 같은데 언제라도 꼭 한 번은 봄 꽃놀이를 함께 가보고 싶은
항상 예쁜 봄아씨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장르의 시를 계속해서 보여 주시는 장미님
곧 프로 시인님이 되실 겁니다.
못 믿겠다구요?
시인님 시로 요즘 젊은 세대를 읽게 하면 대박 날 것입니다.
요즘 출판사 늙이이들 모자란 것들은 새로운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출판사 대표 누군가 시인님의 시편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헐 이거 승부 해 볼 만 하다고 느끼는 쎈스있는 투자자가 나오면
성공 할 것입니다.
시 정말 좋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리고 항상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늘 멋지고 근사
하게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낭랑공주의
아름다운
수다처럼
환희의
세계속에
그댈 빠트리듯
연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예쁜 공주마마님
앞으로 창작시방에 잠시
못 나와 걱정 될 것 같아
댓글 드리옵나이다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쓰시는 시 차곡차곡 모아
아름드리 시편으로 엮어
세상속에 나래 펴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해요
당분간 시간 낼 수 없어
제가 원래 올리던 곳에만
올리려고 하는 맘입니다
눈에 문제가 온 것 같아
휴식이 필요하다 싶어..
시는 계속 써서 그곳에
올리려고 하는 맘에는
변함없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
가끔 장미마마님께 들려
댓글은 남길 테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마시길 바래요
계속 예쁜시 쓰시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지금까지 천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왔던것
같은데 ...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은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오는것 같사옵니다 ...
천사님 님께서는 어딜가시나 걱정이 없겠사옵니다.만
문제는 항상 저인것만 같아서 말이옵니다 ...
천사님 그럼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
님
사랑의
맛이
꽃향기 같듯
풋풋한
사랑이
익어 가듯
온 세상이
아름다운 꽃잎
비로 뒤덮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님께서도
천사님오빠처럼 잠시
바람처럼 사라지시더라도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사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제가 천사님오빠랑 헤어질뻔 했는데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9년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
님이랑도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사옵니다
그리고 천사님오빠와의 인연은 쪽지로부터 시작되었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9년을 넘게 이어온 인연이군요.
제가
자주 우리 공주 마마님
홈피에는 자주 들어와 댓글 올릴께요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여러가지 할일이 많이 있고
또 잠깐 아이들과 외국에 다녀와야 되는데
서류가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어
여권도 만들어야 하고
막내는 학교 입학도 해야 하고
이곳은 8월 중순에 학기가 시작되어
만약 외국에 다녀오면
모든 것 다 처리 해 놓고 다녀 와야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많이 복잡합니다.
허나 염려 마세요
이세상 사는 동안 쉬운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공주 마마님
인연은 소중한 것이라 생각되오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늘 하는 일 일취월장 하사
예쁜 시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럼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옵니까 ...
그리고 제가 또 천사님께 떼를 쓰는것만 같지만 ... 전 어른이면서도
누가 옆에서 항상 지켜주시는듯 하다가 혼자인것만 같이 느껴지니까
그만 세상에 혼자 남은 어린아이처럼 좀 그렇사옵니다
호호호 그리고 천사님오빠께도 한 번씩 나오셔서 여러가지를 좀 지켜
주십사하고 역시 부탁은 드려놓았사옵니.다만 ...
자꾸 그러면 천사님오빠께서 또 바람처럼 사라지시면 정말 진짜로 큰일
나니까 말이옵니다
전 지금의 천사시인님도 천사님오빠도 두 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행여
라도 ...
전 절대로 두 분을 단 하루도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을것 같사옵니다 그래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가 고등학교 입학 한답니다.
막내를 너무 늦게 낳아서 지금 제가
쉴 나이인데도 막내가 철부지라서
아주 아주 많이 힘이 듭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그럼 천사님께서 여러가지로 힘드실것
같은데 괜히 저때문에 매일 여기까지
다녀가시니 ... 여러가지로 천사님께
도움은 못돼 드릴망정 오히려 제가 님을
힘드시게 하는것같아 엄청 송구하옵니다 ...
천사님 저를 위해서라면 가끔 한 번씩만
나오셔도 되옵니다 ...
천사님 전 천사님께서 조금이라도 힘드
신건 바라지 않사옵니다 그러니까 ...
그럼 우리천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조아라의
행복한
미소처럼
천사가
문을
방긋이 열듯
활짝 핀
장미의
열정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행여라도
봄을 타신다면 몸에
좋으신것 많이 좀
챙겨드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