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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84회 작성일 19-04-26 18:01

본문


   5 월 



                                                                은파 오애수


영혼 속에 피어나는

푸른 생명참의 환희


사윈 마디마디마다

생령의 바람 불어와

소망이 꿈틀거린다


처참했던 폐허 조차

파라란이 출렁이는

생명참의 꽉찬 바다


희망의 샘물결 솟아나 

용트름 하는 푸른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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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초고)/은파 오애숙

영혼의 생명참의 환희

사윈 마디마디마다
생령의 바람 불어와
소망이 꿈틀거린다

처참했던 폐허 조차
푸른 물결 출렁이는
생명참의 꽉찬 바다

삶의 욕구 샘 솟는 오월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희망 날개

                                                                            은파 오애숙

초록별이 품어 낸
사랑의 함성이런가

들판이 온통 싱그런
푸른 물결의 설레임
5월의 향그럼 속에
희망찬 젊음의 정기

휘옹돌이 휘모라친들
차오르는 파란 꿈있어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품고서 달려가 보리

 초록별이 품어 낸
사랑의 함성 가지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아침 창 열며/은파 오애숙

5월의 아침
들숨과 날숨 사이
풍겨오는 너의 향그럼
그리워 그리워라

만날 수 없는
그리움 옹이 되었나
오월이 오면 심연 속에
일렁이며 휘날린다

첫사랑의 맹세
우리 젊은 날의 초상
너와 나의 추억들이
하나씩 물결치며

오월의 창문 열면
새록 새록 바이올렛
향그럼 가슴에 스미어
그리움 밀려 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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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오월의 희망 날개로)

                                                은파 오애숙

희망이 부르는 오월엔
꿈의 전당 바라봅시다

광활한 들판 파란 꿈의
오색 무지개 언덕 보며
가슴 열어 황금빛 태양
들이 마시려 대양 향해
희망꽃이 부르는 그 곳
한 번 달려가 보자꾸나

에머란드빛 푸른 하늘
활짝 펴쳐진 오월에는
거센 파도가 넘실넘실
우릴 집어 삼키려 해도
두 손 펼치어 꿈만보며
넓은 대양에 가자꾸나

빛나는 금싸라기 희망이
가슴에 쏟아지는 오월엔
오색 언덕 사이 희망의 꽃
몽실몽실 피어난 꽃 구름
가슴에 싣고 젊음의 날개
활짝 펼쳐 함께 가자꾸나

희망이 부르는 오월엔
꿈의 전당에 달려가자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햇살로 /은파 오애숙

동창이 밝아 새들이
우리들 세상이라 노래하고
금빛 햇살 반짝 거리면

아침이슬 송글송글
피어오르는 채마밭에선
연초록 새싹들 옹알옹알
새꿈 활짝 열어가고

사윈 맘에 알록달록
물감들여 오색 희망무지개로
푸른 언덕 가꾸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봄

                                                은파 오애숙

 
산허리
칼바람 창궐하여
우리모두시름하던 때 언제 였지
반문하는 5월

처소마다
톡톡톡 꽃봉오리
봇물터져 하늘향해 나래 편
환희의 날개

봄이 익어간다고
이제 그만 움켜 잡고있던 거위털
걷어 차 버리고 날 보러오라
손짓하고 있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는/은파 오애숙


5월에는
내 마음에 녹여 있는
그리움 하나 따

연둣빛 물감에 풀어
어린시절 뛰어놀던 고향의 봄
그리고 싶어요

양지 바른 쪽
노오란 병아리 삐악삐악 거릴 때
달래 냉이 씀바귀 캐러

삼삼오오로
오색무지개 언덕 항해 꿈 따던
그 어린 시절을

연둣빛 물감 풀어
맘의 캠퍼스 펴 놓고 스케치 해
채색 해 볼래요

내 마음 속
어린시절 그리움 꽃이 되어
피어 나라고요

==================

5월의 어느날/은파 오애숙

어느날 아침
상큼한 마음이
내 안에서 은은한
종소리로 울려 퍼지고

푸른 산야에서
속삭이는 생명참과
흐르는 시냇물 소리는
사랑으로 피어나고 있네

들에 핀 들장미
그 고혹한 향그럼
스며온 까닭이련지
설레임 속 칠색 무지개

그대의 싱그럼
설레임으로 다가와
환희의 물결로 스민 맘
아 머물고픈 핑크빛 사랑!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 오면/은파 오애숙



오월이 오면 마음에 피는
향그러움 하나 있습니다

5월의 창 열리면 향그럼으로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운 물결
아직 피지 않는 네 모습 보며
눈이 집어 내고 있는 건 천사
아기 천사들의 함성 입니다

엄만 아카시아꽃망울 바라보며
"와우~ 저어기 저걸 어서 봐봐!
아기천사가 우릴 반기고 있지!
하나님께선 우릴 지키시려고
자연물 곳곳에 심어 놓았단다"

어릴 때 자주 갔던 관악산의
산 허리에서 만난 널 보시며
외쳤던 내엄마의 그리운 물결
이 아침 살랑이며 살포시 여는
맘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향수

아카시아 짙은 향그럼 필 때면
심연에 일렁이는 그리움입니다

붉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전 딱히 ....    그저 춥지 않게 되었다는 느낌의 5월입니다.
나이들어 5월은 어린시절 그때의 날씨로 되돌아 갑니다.

따스한 햇살 처럼 따사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 생각하면, 가정의 달이 생각납니다.
푸른 들판 속에 파란란히 나래펴는 새싹들의 행진보며
나의 소홀함으로 행여 내 아이들이 제멋대로 될까봐 걱정 앞서고

5월 8일 어머님 날이 있어서 그런지
소천하신 어머님이 그리워, 다시금 저를 돌아보며
내 아이들께로 향하는 마음의 진실은 사랑으로 감싸야 겠기에

아이들에게 그 동안 못해 주었던 것과
살아생전 한 번이라도 찾아 뵈올 걸 그랬었는데 자책이 들어
반성의 5월 달이라고 심연에서 부메랑되어 반성을 촉구합니다

5월! 생각하면, 가슴에서 노래하는 것은
같은 봄이라도 완연한 봄의 물결속에 피어나는 신록의 향그럼
휘파람의 노래로 올해도 중턱 향해 달리니 정신 차리라 하네요

특별한 것 빼놓고 지금 고국엔 이곳보다
꽃들의 행진으로 화창함을 노래하리라 싶어 꽃들의 행진속에
그리움이 가슴에 물결 치며 설레임으로 5월이 다가 온답니다 [P]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5월의 그윽하고
은은한 장미향 가득한
사랑이 느껴지는 시
 상큼하고 향긋하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달콤 상큼한 사랑처럼

즐겁고 스페셜한 행복처럼
꽃나라를 이끌어 가시듯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밝고 명랑하게 상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조건없는
사랑을
듬뿍 주듯

전생의
아름다운
인연이 또 다시
맺어지듯

유민이에게
꽃모자가
잘 어울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의
간식이옵니다

꽃잎차
야채크레커 바나나
미에로화이바 화전 ...

*천사님 별건 아니지만
사랑으로 달콤 상큼하게
고소하게 드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창 앞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바라보는
4월의 끝자락을 향하는 맘!
세월이 빠름 느끼네요

늘 하루하루의 삶이
스페셜한 행복 살짝쿵 노크 해
5월의 꽃향기 속 동화나라에서
살아간다면 좋으련만

마음의 안경 끼고서라도
하루하루를 신록의 푸르름 만끽해
커트라인 없는  하루 계획 해 살면
그게 행복이라 싶은 마음

아파트 정원 중앙에 핀
빨간 장미빛 인생은 아니더라도
내님의 사랑의 향그럼에 살짝쿵
나래 피려 5월 창 보는 맘

늘 우리의 삶이 상큼하고
새콤한 향그러움 휘날리련만
그러지 못해 늘 자성하려고
박제 시켜 날 보려합니다

늘 유상통의 발걸음마다
생그럼속에 귀한 하루 여시는
행보 되시는 우리 공주마마!
복된 하루 활짝 여소서***[P]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에는 아카시아 향기 장미 향기가 진동을 해 오겠군요
향기따라 벌나비 날아들고
신부의 하얀 웨딩 드레스가 꿈을 꾸게 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 시인님, 이곳에 아카시아 향그럼은
사사사철 껌의 향에서 느끼고 있으나
실제 아카시아 꽃 내음만 하겠는 지요

장미는 늘 사시사철 접하는 꽃이죠
하다못해 포장지를 잔뜩 사다 놓고
틈틈이 장미 꽃을 접어 급한 행사 때
사용하곤 해 저와 친밀한 관계랍니다

늘 상 오월이 되면 봄날의 화사함으로
피어나는 5월속에 빼 놓을 수 없는 건
5월의 신부가 아닐 까 싶은 마음 속에
벌써 새신부가 된 양 두근 거려집니다

우리네 인생사 여인들 생애 한 번 밖에
입지 말아야 할 하얀 드레스 생각하면
아직도 그때 설레임 살짝쿵 윙크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마음에 있는 것
불평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
환경 내 것으로 개조 시키려 했던
문제를 지금은 파악했기에

그저 밀려오는 물결 간파해
슬기롭게 대처하며 인생의 바다에서
내님의 지혜로 파고를 헤쳐가고 있어
감사의 물결로 찬양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에 푸른 물결!
자연도 바다도 푸르더이다

예쁜 장미꽃처럼 붉게 우뚝 피어나는 희망의
상징으로 다가서는 계절을 빌어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푸르름은
늘 희망을 노래합니다.

농번기라 두시인님,
많이 바쁘실 것 같은데
꾸준하게 시작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푸르름의 계절,
파란 하늘로 가벼이가벼이 날아 오르셔
파란 삶 행복한 삶 품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혜 총총하시길요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5월의 푸르름으로
삶속에 늘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좋은시
쓰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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