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하늘빛 사랑으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늘빛 사랑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11-03 08:53

본문

하늘빛 사랑으로 / 정심 김덕성

고달픈 세상인데

넉넉한 가을날

맑은 하늘빛을 바라보며 살자

함께 살아야하는 우리들

사랑을 주면서

다정하게 찾아드는 벌 나비처럼

토실토실 익는 밤송이처럼

단풍같이 붉게 사랑이 익어

한층 더 가깝게 보다 사이좋게 다가가며

스쳐간 바람이

다시 불어오는 것처럼

바른 몸가짐으로 감사하면서

하늘빛 사랑으로

함께 노래 부르는

가을의 행복

댓글목록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07	세월의 흔적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26
34206	하루 댓글+ 6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04
34205	날갯짓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0-14
34204	들국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8
34203	삶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2
34202	석양의 노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9-02
34201	<이미지16>심해의 꿈 /장진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07
34200	세상에 波紋 넘치는 波長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04
34199	가을비우기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1-01
34198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03
34197	예의 실종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9-02
34196	인연의 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06
34195	첫밗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0-30
34194	(이미지2) 늦가을 바람과 은행잎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8
34193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08
34192	어처구니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9-19
34191	서방님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1-03
34190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03
34189	가을꽃 연서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29
34188	마리*의 식대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22
34187	입대하는 아들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0-30
34186	나는 장고杖鼓다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01
34185	개같이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9-16
34184	노숙자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6
34183	<이미지 1>인생여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7
34182	소설유감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22
34181	[이미지 2] 환절의 향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14
34180	연蓮에게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3
34179	가을비 타는 소리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0-24
34178	뒤를 돌아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0-27
34177	밤이 새도록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19
34176	가을 언저리에는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03
34175	얼음 계단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4
34174	이미지 9, 빈방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09
34173	【이미지 4】 하얀 새 댓글+ 10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07
34172	이미지 5, 바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12
34171	태양이 이상하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03
34170	[이미지15] 나는. . 새가 되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9-13
34169	시월의 어느 날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31
34168	내 빗돌의 노래 /秋影塔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1-19
34167	등 뒤에 피는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0-02
34166	이미지 1, 골목의 입김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8
34165	[이미지 1] 국수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10
34164	[이미지 6] 엇박자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07
34163	내 안에 행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25
34162	노을빛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21
34161	풍국楓菊 한담閑談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9-20
34160	등꽃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22
34159	가을 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06
34158	어중간에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21
34157	사랑을 바라는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2
34156	빗방울의 움직임. 댓글+ 1개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3
34155	가을의 향기 2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18
34154	활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22
34153	그리움 깊어지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3
34152	게이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6
34151	떠나는 가을아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9
34150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4
34149	어떤 뒤안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7
34148	담배연기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17
34147	첫 가을 여행 길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5
34146	욕심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5
34145	내 영혼이 초대한 내 담임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9
34144	풍요로운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8
34143	익어가는 계절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27
34142	노을빛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8
34141	구키의 노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9-03
34140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04
34139	이미지 9, 가을은 바람의 변성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06
34138	가을 냄새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