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두루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7-09-06 01:01

본문

바위 얼싼 물풀 위 처소 두루미가 석양에 젖는구나

건곤에 탄내 피어 꽃잎처럼 빠진 깃 방황한 날개

어스름 수놓던 동족도 장생 몰실히 죽고 없고

빈 둥지 는 날 자기 연민 배우니

공허하면서 가득한 것인

외로움을 안 새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58건 3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1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2-10
117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0
11716
기념적 사진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0
117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0
11714
사랑의 이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0
117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10
1171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0
1171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0
117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0
117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0
11708
길 위의 풍경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9
11707
안목에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9
117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09
11705
카톡질 댓글+ 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9
1170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09
11703
그리운 얼굴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9
11702
1. 댓글+ 3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9
1170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09
11700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9
11699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1698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9
116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09
11696
[자유게시판]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2-09
1169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9
1169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09
11693
자반 고도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9
11692
아! 임진각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9
11691
부재 중 댓글+ 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9
11690
춘심(春沁)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9
11689
폐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9
1168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2-09
116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2-09
11686
행복한 선물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09
11685
텔로미어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09
1168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9
116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9
11682
눈 밟는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9
1168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9
11680
길 잃은 사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8
116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11678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8
11677
겨울시장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08
11676 h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8
116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08
11674
꿈꾸는 오후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8
1167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08
1167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16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8
1167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8
11669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1668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8
11667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116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8
11665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08
11664
섬의 꽃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8
11663
충전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8
1166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08
11661
화진포 사랑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8
11660
산다는 것은 댓글+ 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8
1165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8
11658
꿈꾸는 그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08
116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08
116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8
11655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8
1165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08
1165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8
11652
홀로 추는 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7
116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7
11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7
11649
나무 한 그루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