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녀들 막을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8회 작성일 19-05-04 00:00본문
잘나가는 7명의 그녀들 그 누가 막으랴
모두가 제멋대로지만 못하는게 없는
체험녀 아닌 체험녀 그녀들
일단 무슨일이든 벌였다하면 대박이요
성공이니 거침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그녀들
이제 난 그녀들에 비하면 조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직 그녀들에 비해도 별로 뭐
차이나는게 없는것같은데 ...
잘나가는 너희들에게 부탁하노니
부디 일도 좋지만 몸생각도 좀 해가면서
쉬어가면서 몸에 좋은것도 먹어가며 하길
안그러면 파랑새도 모르고 다람쥐도 모르게
조금 빨리 익어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야
모두가 제멋대로지만 못하는게 없는
체험녀 아닌 체험녀 그녀들
일단 무슨일이든 벌였다하면 대박이요
성공이니 거침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그녀들
이제 난 그녀들에 비하면 조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직 그녀들에 비해도 별로 뭐
차이나는게 없는것같은데 ...
잘나가는 너희들에게 부탁하노니
부디 일도 좋지만 몸생각도 좀 해가면서
쉬어가면서 몸에 좋은것도 먹어가며 하길
안그러면 파랑새도 모르고 다람쥐도 모르게
조금 빨리 익어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
100% 공감 추천입니다
6일 열심히 일하고
하루 쉬는 것 중요해요
신이 하루를 쉬라고
한 것 인간을 위한거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건 맞사옵니다 ...
천사님 오늘도 어김없이 왕림해주시고
짧지만 깜찍이들도 잘 알아 들을것같은
희망의 속삭임같은 덧글 남겨주심에 진심
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천사님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고 싶으시옵니까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시듯 설레임과 속삭임이
만나는 듯한 그느낌처럼 마냥 기분좋게 ... 봄의
음악회에 초대되어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시듯
잘 보내시옵소서
님의 노래가
은하수 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듯
남몰래
그리워하는
7월의 연인들처럼
늘 처음처럼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소유자님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