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 가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꿈고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11-03 23:53

본문

사람은 삶에 있어서 안주하고 가만히 있기를 바랄때가 많다

외부에 의해서 고통을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를 즐기고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커뮤니티를 나누는 모든 것들에 제약을 두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간다

좀 더 활동적인 사람들도 사람들을 대하는대에 대해서는 나름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길 원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더 발전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꿈은 어디까지나 꿈이라서 진짜 이루어지는 꿈보다는 실제로 가장 이상에 가까운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때로 이 모든것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꿈으로 그치고 삶은 도태되어 머무름에 삶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구체적인것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것이 한발짝 한발짝으로 나아가는 것이라서 그런 구체적인 꿈을 꾸고 이루는데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상이라는 환상적인 몽환에 가까운 말간사랑을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해서 실제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꿈만으로 그대로 두고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꿈이란 남들에게 말하기 쉽지않은 수줍은 아이의 천진난만함이라서

꿈을 이루는것은 때로 부끄럽다고 생각하게 되고 삶안에 갇히게 되지만 우습게도 이 꿈도 가지게 된다면 별 것 아닌 일종의 삶의 단락

이어지는 삶에서 좀 더 다른 실제가 이루어지는 것일뿐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라 하나하나 꿈에 대해서 구체적인 생각을 이어나간다면

당신이 평소에 어떤 일이나 어려움에 갇혀 있을때 단지 평소에 시간을 내어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두고 그걸 하나하나 성취한다는 것

만으로 삶은 재미있고 아름다워 질 수 있을 것이다 단지 꿈이란 사람에게 이루어지라고 하늘이 내려준 가장 최고의 가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72건 2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02
코로나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21
18401
아버지의 손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21
184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21
18399
늦은 중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20
18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0
18397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20
1839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0
1839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20
1839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20
18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20
1839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0
183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20
18390
하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20
1838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20
183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20
183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20
1838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0
18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19
18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19
183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9
1838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19
1838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19
183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9
18379
정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19
18378
불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19
183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9
183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9
1837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19
183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19
18373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9
183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19
183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183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18
18369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18
1836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2-18
183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18
183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183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18
183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8
18363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8
1836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8
183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8
183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18359
수선화 연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18
18358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8
18357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8
183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183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18
1835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2-18
183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18
18352
동백꽃 친구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17
18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7
1835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7
1834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7
18348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17
18347
눈부신 날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17
1834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7
183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7
183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2-17
1834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17
18342
풍경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7
183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17
183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7
1833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7
18338
해바라기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7
1833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7
183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17
183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2-17
18334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7
18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