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 가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꿈고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7-11-03 23:53

본문

사람은 삶에 있어서 안주하고 가만히 있기를 바랄때가 많다

외부에 의해서 고통을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를 즐기고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커뮤니티를 나누는 모든 것들에 제약을 두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간다

좀 더 활동적인 사람들도 사람들을 대하는대에 대해서는 나름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길 원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더 발전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꿈은 어디까지나 꿈이라서 진짜 이루어지는 꿈보다는 실제로 가장 이상에 가까운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때로 이 모든것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꿈으로 그치고 삶은 도태되어 머무름에 삶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구체적인것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것이 한발짝 한발짝으로 나아가는 것이라서 그런 구체적인 꿈을 꾸고 이루는데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상이라는 환상적인 몽환에 가까운 말간사랑을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해서 실제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꿈만으로 그대로 두고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꿈이란 남들에게 말하기 쉽지않은 수줍은 아이의 천진난만함이라서

꿈을 이루는것은 때로 부끄럽다고 생각하게 되고 삶안에 갇히게 되지만 우습게도 이 꿈도 가지게 된다면 별 것 아닌 일종의 삶의 단락

이어지는 삶에서 좀 더 다른 실제가 이루어지는 것일뿐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라 하나하나 꿈에 대해서 구체적인 생각을 이어나간다면

당신이 평소에 어떤 일이나 어려움에 갇혀 있을때 단지 평소에 시간을 내어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두고 그걸 하나하나 성취한다는 것

만으로 삶은 재미있고 아름다워 질 수 있을 것이다 단지 꿈이란 사람에게 이루어지라고 하늘이 내려준 가장 최고의 가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69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1-13
339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0-16
3398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18
3398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9-18
33985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1-08
3398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9-21
339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11
339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21
339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1-13
33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05
33979
블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9-18
339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1-12
3397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23
339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6
339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9-24
339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0-07
33973
예식장에서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2-24
3397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9-02
33971
볼음도。 댓글+ 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24
33970
육필 댓글+ 2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01
33969
무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15
339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24
339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07
339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16
3396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11
33964
낙엽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21
339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8
3396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11
339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31
33960
까치밥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04
33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5
339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6
33957
사랑의 착각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7
339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7
3395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06
3395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10
339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02
33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20
339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14
339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28
3394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0-25
33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10
33947
소중한 것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26
33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18
3394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19
339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9-15
339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31
3394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20
33941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2
339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8
339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9-11
3393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08
339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12
339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09
339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02
339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1
339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6
3393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7
339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0
33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2
339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20
339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31
3392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1-18
339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0-31
33925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07
3392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18
33923
상엿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8
33922
언더독 댓글+ 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02
339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26
3392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