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어린이)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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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25회 작성일 19-05-05 00:00본문
아주 잘 어울리는 깜찍이(어린
이)들의 날이다
어제 장미공원에 와서 마냥 신나게
즐겁고 행복하게 노는 얘네들을 보니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떠올랐지
그래서 벤치에 앉아서 소녀시절의
추억속을 살짝 들여다보니 별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없었네 ...
사랑스럽고 예쁜 깜찍이들아 마음껏
뛰어 놀고 핑크빛 달콤 상큼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참으로 다행인걸
먼 미래에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예쁜 추
억이 되어 활짝 웃을 수 있을거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생각하면
꿈동산에서 노닐 던 기억
난 이다음에 간호사 되고파
백의 천사 나이팅겔처럼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줄래
난 이다음에 요리사 될래
이세상에서 요리 젤 잘하는
우리 엄마처럼 될거란말야
소꼽장난 하면서 우리의 꿈
키웠던 기억들이 엇그젠데
어린시절을 추억하네요
우리 공주마마님!
어린이날이 다가오니
그 어린시절이 그립나요
아마도 다시는 오지않아
어린시절 그리운가봐요
제가 지내고 보니
젊음도 잠깐이더라고요
귀한시간 소중하게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는 맘입니다
가버린 날, 오지 않아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누구에게나 하루 하루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거라는 생각이 드옵니다 만 ...
천사님 매일 님에게서 받고 듣는 달콤 상큼한 희망의 속삭임
역시도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참으로 고귀한 것이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오늘은 깜찍이들의 달콤 상큼한 여러 고귀한 속삭임을 달콤 상큼
하게 들으며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그 누구도 맛 볼 수 없는 세상의 그윽
한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무지개빛으로 황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꽃선물처럼
귀엽고
상냥한 소녀
백 일홍같이
보조개
날씬한 금발의
핑크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심같이 예쁜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게 읽혀지네요
행복한 주일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하늘시인님 ...
님께서도 꽃나라와
동화나라에서 보내시듯
항상 맑고 밝고 명랑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리베라의
신비같이
사랑의
즐거움속에
빠져들듯
환희로운
카라같이
순결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