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랑잎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11-05 18:04

본문

   가랑잎 사랑

                         ㅡ 이 원 문 ㅡ

 

쓸쓸한 바람

가랑잎 나뒹굴고

야윈 모습에 잡은 손

마음 따뜻하다

 

옷 여미어주는

먼 훗날의 약속

누구의 사랑이

이만이나 따뜻할까

 

바람 안고 걷는 길

더 따뜻한 행복

둘만의 영원한 길

가랑잎에 묻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비움의 철학
떠나면서 따뜻함은 선사하고 가지요
주신 시 향에 머뭅니다
늘 감사합니다

Total 34,501건 2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31
Fractal 에 관한 小考 댓글+ 1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16
18330
불꽃을담은 꽃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6
18329
내 마음의 별 하나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2-16
18328
그 사이에 봄밤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6
18327
서울 나들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6
18326
특별해진다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16
18325
시인의 꽁냥꽁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6
18324
눈(雪)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6
18323
리어카와 노인 댓글+ 2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6
18322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2-16
18321
우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6
18320
봄의 지문(持紋)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2-16
18319
봄비 속의 우화(愚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6
18318
닭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6
18317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18316
겨울비 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16
18315
현재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5
18314
소천(召天)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15
18313
사명대사와 마찬가지로 사명 의식을 갖고서 글을 갈긴다, 나는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5
18312
기억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2-15
18311
반향(反響)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5
18310
새벅달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15
18309
들길에서 길을 묻다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15
18308
겨울과 봄 사이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5
18307
심야의 기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5
18306
금정조(錦靜鳥) 울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5
18305
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5
18304
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5
18303
사랑바이러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5
18302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15
18301
쥐띠 개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2-15
18300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4
18299
무수한 별이 그리울 때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4
18298
나의 길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14
18297
간극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4
18296
눈 덮인 바위 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4
18295
봄밤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14
18294
봉기하는 봄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4
18293
칠십 년의 고독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2-14
18292
고양이의 봄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14
18291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8290
사랑같은 초콜릿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14
18289
서로 다른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14
18288
아주, 잠시만이라도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4
18287
발렌타인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4
18286
곁에 머무는 마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3
18285
감동적인 교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3
18284
불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3
18283
그래서, 그는 누구였을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3
18282
연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3
18281
봄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3
18280
겨울날의 참새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13
18279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3
18278
사이버 손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3
18277
관계에 대하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13
18276
무궁화 필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3
18275
폭설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3
18274
창녀의 추억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3
18273
봄비 내리고 개이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13
18272
한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3
18271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3
18270
자원봉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3
18269
마음의 실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3
18268
2월에 내리는 비는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13
18267
흔들리는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2-12
18266
다시 찾은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12
18265
이 밤 눈 내림을 어찌할 꼬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2
18264
삶, 어쩌랴. 그것마저 공(空)인 것을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12
18263
지옥순례 댓글+ 4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12
18262
천국 기행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