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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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42회 작성일 19-05-16 08:46본문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이르는 길이 지상의 길이 아닌 곳에서 열린다면...
이 곳에서 한참 머물러 지네요
가보지 않는 곳에 있는 유일한 길일까요..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참 좋습니다..
머물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길은 누구에게나 약방에 감초 같은 길이지요
한번은 걸어야 하는 그길을 외면 할 수는 없지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희님 또 쫓겨나신 모양입니다.
이젠 다른 닉으로 오셨네요?
그 보니까 딱 안희선 님 이시네요?
.
bluemarble님의 댓글의 댓글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랬듯이, 먼저 시비걸고 비아냥거리고 - 뭔 중생이 이럴까
삼생인 손가락이 여섯개라서 이곳에 닉도 많지만 그 못지않게
기억력도 좋은듯 (웃음)
근데, 치매는 그 어느 날 갑자기 온다는 거 (기대하시고)
어쨌거나, 삼생스런 건 여전하시구 - 등단사기 件 포함
아무튼,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