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페이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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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7-11-05 21: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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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아우라가 광폭으로 펼쳐진 진품을 놓아주셨습니다
행마다 담긴 절창의 관조... 언어의 원석을 갈고 닦은 긴 시간이 있었으리라...
좋은시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주 만났으면...바램도 함께...
선재도님의 댓글
선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좋은시를 만날수있어 하루에 한번은 시마을에 와봅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군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