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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독한 형이상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5-18 01:07

본문

참, 지독한 형이상학(形而上學)


이 첨단(尖端)의 로봇(Robot) 시대에 모든 불행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 하며, 기계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모나지 않게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일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에~~` 그렇습니다.

짝 짝 짝~~

맞는 말씀이라 짝짝짝이고요.

척 지기 싫어,
그런데 안 그런 척,
안 그런데 그런 척하는 부류와 같이 살아가야 하는 아픈 현실입니다.

아야! 아야!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가 참 좋습니다..
운치를 더하는 곡입니다..
첨단의 로봇시대는 채플린의..
모던타임즈라는 영화에서 보듯이..
많은 영감을 주는 과장과 개그로 웃는..
고마운 시 읊습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 척에 가면을 묻고 살아도 진실한 마음은 모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첨단 로봇이 밝힐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짧은 8행에 시사한 둥근 마음을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bluemarble님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인데

머물러 주신 님들께
(먼 곳에서 가 아니구 지금은 가까운 곳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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