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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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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2회 작성일 19-05-25 19:02

본문

젖을 줄 알면서도 기어이
펼치고 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우산 살게요~
팔 의향 없으시면 잠시라고 쓰게 해 주세요~
아님,  곁에서 같이 비 맞고 걸어 갈게요~

우산없이 비 맞고 싶은 詩
머물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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