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닫고 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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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8회 작성일 19-05-31 07:20본문
마음의 문을 닫고
한 번 살아 보았다
그래서 예전의 본인과
3 넷(4)개월을 마음의 문을 열고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본인을 비교해보니
둘 다 장 단 점은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진정
어느게 더 나은지 확실히 잘 모르겠다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열고 소통할때
모든것이 순조롭게
그리될 가능성 높다
생각되는 맘이지만
때때로 달려가던 길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것 좋은 방법
일 수 있다 생각돼요
요즘들어 할 일 많아
열중 숴, 하고싶은데
그게 그렇지 않네요
은파도 요즘 복잡해
비젼 캠프에 간다고
비행기 예약 미루다
2배 반이나 비싸게
티켙을 구매하려니.
갑자기 고민합니다.
챈스가 있을 때에
내것으로 취해야
되는 것인데 ...
잠시 뜸 드리니까
기회 날아가려나.
우리 공주마마님!
가끔 머리 식혀야
될 때는 그리해도
탄력 붙게 되리라
싶은 마음입니다.
늘 장미 향그럼 속
유.상.통의 발걸음
되기실 바랍니다.
참, [시조방]에
이상한 것들이
계속 올려놔져
잠시 쉬려해요.
신고 해야하는지...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곳 대표님께서 하실 일이옵니다
천사님께서는 그냥 신경 쓰시지 마시고 푹 좀 쉬시옵소서
그동안 여러가지로 신경 쓰주시고 좋으신 말씀 참으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
시인님
그리고 다음부터는 제게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옵소서 ...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말씀입니다,
그럼 빠르면 6월 중순 쯤
나머지 마저 댓글로 보내
드릴께요 우리 공주마마님!!
늘 하시는 일마다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야 할 일이 좀더 빨리
끝낼 수 있으면 그전에 보낼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이제 그거 신경쓰시지 마시옵소서 ...
제게 원본이 다 있사옵니다
그리고 요즘도 2일에 걸려서 하나 씩 올리고 있사옵니다
호호호 잘되면 잘되는대로 또 못되면 또 그대로 정 하다 하다 안되면 할 수 없겠지만 ...
그럼 시인님
다시 한 번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천사님 오늘도 님께 약간의 간식을
보내드리옵니다
*수박화채 청포도 팥빙수
그리고 잣죽 화전 마가렛트
미에로화이바 ... 호호호 나머진 시인님께서
맛나고 스페셜하게 해드시고 꼭꼭꼭 건강한 여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