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연인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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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0회 작성일 19-06-03 03:07본문
그대 맘속에 몰래 들어가 보듯 그대 일을 대신해 놓자
언젠가 그대가 내 일을 대신해 날 기쁘게 해 감동을 주었듯이 말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나도 그대 몰래 장난을 쳐
그댈 살짝 놀라게 하여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게 하자
그대의 옷깃에 장미 한 송이가 그대에겐 모든것이 되어 늘 용기가 되고
의지가 되어 보람의 열매를 한가득 딸 수 있게 희망이 되어주자 ...
항상 그대가 날 위해 그렇게 해 주었듯이
오늘은 나도 그대의 모든것이 되어 드리리
언젠가 그대가 내 일을 대신해 날 기쁘게 해 감동을 주었듯이 말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나도 그대 몰래 장난을 쳐
그댈 살짝 놀라게 하여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게 하자
그대의 옷깃에 장미 한 송이가 그대에겐 모든것이 되어 늘 용기가 되고
의지가 되어 보람의 열매를 한가득 딸 수 있게 희망이 되어주자 ...
항상 그대가 날 위해 그렇게 해 주었듯이
오늘은 나도 그대의 모든것이 되어 드리리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 장미님..
저는 36세인데 몇 세입니까??
만약 친구할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저도 그러면 참 좋겠사옵니다 만
... 참으로 유감스럽사옵니다 ...
많이 시원섭섭 하시겠사옵니다
저도 이럴 때가 제일 난감하옵니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음에 ...
아무튼 부러운 나이옵니다
본인이 그 나이 때 막 글을 취미삼아
한 참 낙서를 긁적이고 있었던것 같은데 ...
실망을 안겨드려서 송구하단 말밖엔 ...
상큼 발랄한 나이를 살짝 질투하며 아무튼
후회없이 화려한 연출로 나날이 제일 최고가
되게 잘 보내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