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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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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9-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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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 미소..




전설의 연못에서 웃는 얼굴이 부서진다

예부터 따라 온 녹지 않는 불씨 같은 서리
그 차가운 날이 몸을 드러낼 때 대지의 푸른 숨이 죽 듯
언 눈물이 떨어질 때 자비심은 없다
뿌리 깊은 애증 중에 증을 깨우는 꼬투리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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