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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8회 작성일 19-06-12 16:15

본문

밥그릇 / 부엌방

 

어제는 담을 이유가 없다

밤새 사라진 물음이 닫혀

 

들깨 한 수저를 넣고

겉절이와 깍두기가

청양고추도

추가요 할 때

 

새우젓은 국물을 잡아

사실을 묻어두고 가라앉아

 

죽은 자는 출구에서

오늘에 문고리를 잡고

 

고해성사를 하면

 

풍선 같은 그릇만 믿고

찌꺼기도 없이 들이켜

 

어제의 20.1%가 씻겨

오늘은 100%만 담는다


추천0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밥그릇..
찌꺼기 없이 들이키는 고해성사..
오늘의 문고리 잡고 바둥거리며 살아야 이유..
부엌방 시인님의 시를 읽기 위해서...한 20.1%된다고 자부합니다
밥 한그릇에 맛 업 시키는 들깨가루나 청량고추나 겉절이 깍뚜기 같은 맛!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쾌차 하셔서 건필하시길 빕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그러들다 못해 모나지는 밥그릇 귀퉁이를 톡톡 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럭저럭 힘도 주시고
하늘시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제나 시인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몸에 하나 가지고 있는 그릇이 불었다 줄었다
종 잡을 수 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그릇에 담겨있는 고행성사는
그만큼 생각이 깊다는것이고
지신의 건강과 자신의 일신에 일어나는 변화의 촛점이 맞혀있어
많은 것을 시사 하고 있습1니다.
이 내용상으로 보면 깊은 상념과 하늘과 관계를 풀고자 하는 맘과
지신에서 육신의 시간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도 내 밥그릇값을 하고 살았는지
부엌방에 앉아 골똘해 봅니다 ㅎ
삶에 가장 중요한 밥 그릇,,,

편한 저녁 이어 가셔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밥 그릇을 채워 힘내야
딸린 밥 그릇이 딸그락
거리지 않을 것이지요
해장의 표현이 어설퍼
잘 못 표현 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만세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겉절이 드셨나요?
밤에는 뭐 드시나요?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빕니다.
꿀 같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100% 비웠으므로 오늘 100% 채울 수 있는 오늘의
풍요가 있으니, 밥그릇 수가 무섭기만 하던 보릿고개의
서글픔을 잊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풍족해서 배부른 세상이면서, 밥 굶는 사람이 있는 아이러니는 또 어찌
설명해야 할지...

밥그릇 하나에 채워졌던 만족 덕분에, 오늘이 무사히 지나갑니다. ㅎㅎ 부엌방 시인님!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밥은 영원한 그림자 입니다
어제와 다른 밥통이 오늘도 항상 채워야 하는
삶에서 모든것이 웃고 울지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 봉곡동에서 먹던 순대국이 떠 오르네요
참 신기했던건
부추가 얹여있다는
그만큼 구수하고 담백하게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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