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밥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1회 작성일 19-06-12 16:15

본문

밥그릇 / 부엌방

 

어제는 담을 이유가 없다

밤새 사라진 물음이 닫혀

 

들깨 한 수저를 넣고

겉절이와 깍두기가

청양고추도

추가요 할 때

 

새우젓은 국물을 잡아

사실을 묻어두고 가라앉아

 

죽은 자는 출구에서

오늘에 문고리를 잡고

 

고해성사를 하면

 

풍선 같은 그릇만 믿고

찌꺼기도 없이 들이켜

 

어제의 20.1%가 씻겨

오늘은 100%만 담는다


추천0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밥그릇..
찌꺼기 없이 들이키는 고해성사..
오늘의 문고리 잡고 바둥거리며 살아야 이유..
부엌방 시인님의 시를 읽기 위해서...한 20.1%된다고 자부합니다
밥 한그릇에 맛 업 시키는 들깨가루나 청량고추나 겉절이 깍뚜기 같은 맛!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쾌차 하셔서 건필하시길 빕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그러들다 못해 모나지는 밥그릇 귀퉁이를 톡톡 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럭저럭 힘도 주시고
하늘시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제나 시인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몸에 하나 가지고 있는 그릇이 불었다 줄었다
종 잡을 수 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그릇에 담겨있는 고행성사는
그만큼 생각이 깊다는것이고
지신의 건강과 자신의 일신에 일어나는 변화의 촛점이 맞혀있어
많은 것을 시사 하고 있습1니다.
이 내용상으로 보면 깊은 상념과 하늘과 관계를 풀고자 하는 맘과
지신에서 육신의 시간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도 내 밥그릇값을 하고 살았는지
부엌방에 앉아 골똘해 봅니다 ㅎ
삶에 가장 중요한 밥 그릇,,,

편한 저녁 이어 가셔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밥 그릇을 채워 힘내야
딸린 밥 그릇이 딸그락
거리지 않을 것이지요
해장의 표현이 어설퍼
잘 못 표현 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만세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겉절이 드셨나요?
밤에는 뭐 드시나요?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빕니다.
꿀 같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100% 비웠으므로 오늘 100% 채울 수 있는 오늘의
풍요가 있으니, 밥그릇 수가 무섭기만 하던 보릿고개의
서글픔을 잊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풍족해서 배부른 세상이면서, 밥 굶는 사람이 있는 아이러니는 또 어찌
설명해야 할지...

밥그릇 하나에 채워졌던 만족 덕분에, 오늘이 무사히 지나갑니다. ㅎㅎ 부엌방 시인님!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밥은 영원한 그림자 입니다
어제와 다른 밥통이 오늘도 항상 채워야 하는
삶에서 모든것이 웃고 울지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 봉곡동에서 먹던 순대국이 떠 오르네요
참 신기했던건
부추가 얹여있다는
그만큼 구수하고 담백하게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Total 16,35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0 2 12-26
16357
해조음 속에 새글 댓글+ 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4:20
16356
비빔밥 새글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2:47
16355
풀피리 새글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12:24
16354
새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2:11
16353
코스모스 새글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11:47
1635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1:24
16351
소녀 이야기 새글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0:48
16350
깃발 새글 댓글+ 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0:10
163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0:04
16348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57
163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9:48
1634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18
163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07
163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48
16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2:02
16342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43
163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8-22
16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8-22
16339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22
163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22
16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22
16336
모사(模寫)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22
16335
가을인가요?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8-22
1633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2
16333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2
16332
개판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22
1633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2
16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8-22
16329
허수애비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2 08-22
1632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8-22
163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2
1632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4 08-22
16325
여름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8-22
16324
구업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8-22
1632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8-22
163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8-22
16321
넋 두리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2
16320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8-22
16319 M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21
16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21
16317
간이역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8-21
1631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8-21
16315
침범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8-21
16314
8월 출근길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8-21
1631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21
16312
처음 그 느낌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21
16311
가을에 댓글+ 5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21
16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21
16309
바케트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1
163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1
16307
불면의 그림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21
16306
망향의 바다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8-21
1630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8-21
16304
수상한 스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21
16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21
1630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21
163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20
16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20
16299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8-20
16298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20
1629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20
16296
그대 얼굴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8-20
1629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8-20
16294
고추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8-20
16293
다정한 아침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8-20
16292
핸드폰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20
16291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20
1629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20
1628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