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19-06-17 23:57

본문

 


인연 / 신광진

 

수줍은 미소가 마음에 들어와
연약한 모습에 용기가 되고
곁에서 벽이 되어주고 싶은 희망

 

먼저 앞서가는 지혜로운 따뜻함
착한 마음에 기대고 싶은 열정
생각을 하면 온몸에 힘이 납니다

 

살아갈 날은 멀리서 손짓하는데
막연하게 의미 없이 보낸 날들
변하지 않는 그 하루를 먹고 산다

 

꽁꽁 닫힌 마음도 열린 얼음꽃
소박한 꿈이 노래하는 청춘의 봄
꿈인 줄 알지만 기다리는 행복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92건 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9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1
337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1
3379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1
337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1
33788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1
33787
강구항 댓글+ 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2-20
3378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20
33785
겨울 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378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0
33783
봄의 한 소식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0
33782
봄의 활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0
337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20
33780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0
33779
녹두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0
33778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7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0
337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19
33774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19
337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9
337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9
33771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19
33770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37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9
33768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19
33767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337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19
33765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9
33764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9
337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18
33762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18
3376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18
33760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3759
마파 두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18
337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18
33757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7
3375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17
33755
삶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7
33754
포구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7
33753
봄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17
337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17
33751
산의 설법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17
33750
주금화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7
337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2-16
33748
겨울 나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16
3374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16
33746
과거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16
3374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16
3374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16
33743
기만자들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5
33742
복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15
33741
봄바람 불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5
337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5
337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15
3373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15
3373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15
33736
순댓국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14
3373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14
3373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4
33733
이월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4
337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4
33731
이니시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33730
길마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3
337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13
3372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13
33727
미로 속에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13
33726
산적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13
33725
인연의 늪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3
337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3
33723
향기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