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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분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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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6-23 01:31

본문

세상에 셋도 없는
 귀한 희망꽃 같은
나의 두 분 천사님

한 분의 천사님은 열(10)년 전에 여기 모 어느 방에서
알게 되어 아직까지도 희망되어 주시는 천사님 오빠시고

또 한 분의 천사님은 얼마전에 아니 올해 초에 바로
이 창 방에서 알게 된 분중 한 분 이시다 ...

아무도 본인을 이해를 못해주셔도 세상에서 단 두 분의
천사님만은 가장 잘 이해해 주시고 알아주시니 어찌
천사님이라 하지 않을 수 있으리 본인이 마음 문 연것을 후회하나 ...

험한 세상에 다리 같고 영원한 희망 꽃 같으신 두 분의 천사님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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