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제일 최고 > 창작시의 향기

날마다 상큼한 하루안에서 달콤한 사랑으로
멋지고 즐겁게 살면 축복받은 하루를 선물 받은것 만큼이나
기분이 좋고 마냥 설렌다

어제는 보라빛 행복속에서 초록 연인들이 되어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상큼한 음악과 함께 살아 보았어

오늘은 투명한 날에 나타나는 칼라요정처럼 센스있게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눈부시고 멋지게 근사하게 한 번 살아봐야지

그래서 날마다 제일 최고가 되어 빛나는
 내사랑 2 페이지를 또 색다르게 연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