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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1회 작성일 19-07-09 13:32

본문

20195월 시마을 우수 창작시 코너에 올라온 작품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 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등단 작가의 작품,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발표 후 표절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분께서는 창작시 운영자에게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문화상품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연말 시마을문학상 후보 작품이 됩니다.

 

 

 

 

[최우수작]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 이기혁

 

 

[우수작]

 

자주 덩이뿌리랑 놀았다 / 동피랑

울림이 있는 글자 / 형식2

10 / 김삿갓

5월 고양이 / 대최국

/하늘시

 

 

[가작]

 

평양에서의 하룻밤 / 미륵소나무

비 내리는 금요일을 위한 소묘 / 라라리베

갓바위 사람들  / 최현덕

쥐똥나무울타리 / 목동인

오월 / 도골

/ 종이비누 

그날의 이별은 푸르고, 오늘의 이별은 하얗다 / 추영탑

파주 / 성권

뼈 있는 모기 / 물새궁디77

 

 

 

 

 

 

<20195월 우수작 심사평>

 

 

 

시의 존재이유

 

박정원(시인)

 

 

시를 왜 지을까. 한마디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모든 사물이나 현상의 이름과 이치를 지우고 부정하고, 지금까지의 관계를 의심하면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이다. 그것이 시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며 영원히 시가 죽지 않는다는 말과 상통한다. 시의 낯설게 하기, 시의 몸 바꾸기라고나 할까. 시적대상을 지금까지의 인식해왔던 것으로만 보지 말고 새로운 이미지나 상징으로 바꿀 때 비로소 시의 옷이 멋지게 입혀지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다른 사람이 찾지 못했던 것을 새로이 찾아낼 때 신선한 시가 나온다는 말이다. 더불어 내가 왜 이 시를 쓰려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쓰려는 것 등의 목적의식이 분명할 때 시의 생명력이 튼실해질 것임은 자명하다.

예심을 거쳐 온 열다섯 편의 작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살펴보았다. 어디서 보았음직한 작품은 드물었다. 이기혁의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와 동피랑의자주 덩이뿌리랑 놀았다의 작품을 두고 한참을 고심 끝에, 두 분 모두 앞으로의 문단을 짊어지고 갈 분이라는 걸 의심치 않으며, 판타스틱과 상상력이 결부된 그러므로/ 끝난 줄 알았던 숲은 재건된다/ 몰락한 드라이어드는 이때만을 위해 위장 결혼을 기획했던 것이다항의 전화를 받으며 고객을 응대한 현실상황까지 적절히 은유한,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에 점수를 더 주었다. 군더더기 없이, 죽음을 비통하지만 비통하지 않게 제 속을 파먹을수록 흙이 생각난다고 했다” “부전나비 따라 꽃은 피었다” “제 서까래 삭는 줄 왜 몰랐을까” “ 감자밭에 여치 한 마리 뛰어다녔다등의 은유로 애이불비(哀而不悲), 승화시킨 자주 덩이뿌리랑 놀았다또한 최우수작으로 뽑아도 손색없었으나 쉽상/ 십상의 오자가 자꾸 걸려, 아쉽지만 무게감이 덜하였다. 형식2울림이 있는 글자”, 김삿갓의 “10”, 대최국의 “5월 고양이”, 하늘시의 또한 좋았다. 행간마다 힘이 있었으며 주제의식 선명했고 거침없이 나가는 문장력 등이 돋보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작품 모두 시를 왜 쓰며, 무엇을, 어떻게 써야 시가 되는 지를 확연히 표출한 작품들이었다. 시를 향한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시마을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여러분의 건필을 빈다.

 

 

* 박정원 시인 약력

 

팔당댐근처 예봉산자락에 조그만 작업실 겸 카페 시인의 뜰을 열고, · ·화 그리고 피아노 연주에 몰두하며 시창작과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시문학회 회장과 국세청문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10회 푸른시학상 및 제7회 시인정신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했다. 시집으로 고드름,뼈 없는 뼈,꽃불7권이 있고, 고드름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에 꽃불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다.

 

 

--------------

 

<최우수작>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 이기혁

 

 

1

 

숲은 끝나버렸다 재가 된 장작들

 

나무 뼈의 무덤, 몰락한 드라이어드는 벌목꾼과 결혼하고 이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2

 

방은 무중력이다

 

아나키스트의 방에는 국적을 가진 위서들

 

우리에게는 주인님이 없다고 굳게 믿던 사람들은 오늘도 신을 공양하고 있다 가짜 필사본의 페이지를 찢고 씹어 먹으며 올해의 봄은 늦게 찾아오는군

 

어떤 날은 게슈타포의 자의식을 부러워 해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군인은 꼭 동상에서 튀어 나온 사람 같았다고 (착각해버렸거든)

 

우리의 선조는 총탄에 심장을 관통 당하거나 불에 타 재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내가 누울 관은 어디에?

 

당신의 관은 어디에도 없지 그저 방을 소모하고

 

전부 소모할 때까지 단두대의 날을 손질하는 새벽이 반복될 뿐이라고 당신의 옛 선생님, 스승님, 사부님들은 대답했을 거야

 

 

3

 

그러므로

 

끝난 줄 알았던 숲은 재건된다

 

몰락한 드라이어드는 이때만을 위해 위장 결혼을 기획했던 것이다

 

 

4

 

천국은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에 의해 문을 닫아 놓았습니다 당신들은 천국을 너무도 몰라 당신들이 좋아하는 불이 없는 천국에서는

 

항의 전화를 받으며 고객을 응대합니다

 

죽은 종교시대의 회화처럼

 

 

 

 

 

<우수작>

 

 

자주 덩이뿌리랑 놀았다 / 동피랑


빛을 쐴수록 안색이 파래졌다고 했다
제 속을 파먹을수록 흙이 생각난다고 했다

천천히 죽음의 궤도로 진입하거던 눈이라도 묻어 주라

, , , 상위복을 세 번 외치며 허공에 죽은 자의 옷을 펄럭이는
산 자의 마음이 그렇듯이

옴마, 옴마, 불러서였을까
부전나비 따라 꽃은 피었다

북신리 지나 장대라는 곳엔 화장터가 있어서
낮에도 사람과 마주치면 식은땀이 나기 쉽상

그날 나는 장대천에 늦봄 잡으러 갔다가 개여시를
만났다

우찌 알고 왔노 넉엄마 태았던 자리
키가 자그만 했지
누가 입던 모시 적삼을 줘도 한사코 마다 했지
간호사라 넘한테는 참 잘했는데 제 서까래 삭는 줄 왜 몰랐을까

푸른 저고리 흰 동정
네 어머니 하늘하늘 단장하시는갑다

감자밭에 여치 한 마리 뛰어다녔다

 

 

울림이 있는 글자 / 형식2
- 2016.4월 논산에서 보내는 편지

 


빈 창을 면회하는
이곳의 별들은 꽤나 친절도 합니다
또박또박 쓰여진 연병장의 나무들은 당신의 필체를 닮아 바즈런하고 멀어서 나는
우리가 남겨두고 왔던 동네들의 이름을 줄줄이 외워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상계동과 중곡동 지나
신월동과 주엽동 사이, 그 무렵의 나는 ''이라는 글자를 몰라 종잇장처럼 가슴 속에 접어 두었다가
집에 돌아와 선잠을 자고 있던 당신께 펼쳐 보이기도 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 들이야 들, 우리들 할 때 들' 하며 나의 귀밑머리를 매만지고
나는 ''을 발음할 때 울리는 유리잔 같은 당신의 음성이 참 낭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독 내가 당신을 발음할 때 가슴 한 켠이 울리는 까닭은
이응이나 리을 같은 글자들이 문장 같은 당신의 주름 속에 너무도 많기 때문이겠지요

 

 

 

10 / 김삿갓

 

 

 

  날지 못하는 새, 퇴화인지 진화인지 없어진 날개, 눈알이 데굴데굴 거방진 부리 놀림에 둥지 탁란은 기본, 모이 벌이에 탁월한 재주가 있어 저 혼자 많은 식량을 꿍쳐놓고 사는 부류, 시조새 시절부터 유달리 아무 구멍이나 구멍을 좋아하는 백만 년 전승된 교배 본능, 인간으로 승천을 꿈꿨던 그들만의 종족확장의 법칙은 사람의 말을 흉내 내며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지만 배배 꼬인 말투에 슬그머니 염장 지르고 냅다 튀는 습성으로 인해 저들끼리만 집성촌에 살게 되었다 갓 태어난 새끼들조차 모가질 갸우뚱, 경박스러운 사주경계와 쉴 새 없이 쪼아대는 부리질, 설자리 못 설자리 구분 없이 쫙쫙 벌리는 아가리질, 공중이 그들을 포기하게 된 이유, 다윈의 진화론상 그것도 이라고 18, 28, 짭새, 씨방새등 근친의 유사품이 있으니 품위 있는 자리 특히 주변을 잘 살펴 사용하여야 한다 항간에 떠돌다 닿소리를 잘못 붙여 이런 씹새라고 잘 못 발음 할 경우 본 의도와 수미상관 없이 급속도로 관계 악화할 소지가 있으니 유의하여 점잖고 은근한 말투로 이런 10를 권면한다 강한 전염성 유전인자로 인하여 자주 사용할 경우 완전히 새 될 경우가 왕왕 발생하니 이점 강력 주의를 요한다

 

참고로 새는 하늘을 날아야 새라는 점을 밝혀둔다.

 

 

 

5월 고양이 / 대최국

소리로 집을 지었다
장단과 강약에 따라
집 모양이 바뀌었다

새벽, 털고르는 소리로 지은 집은
마당 넓은 집이었다
그 집 마당에서는 지하에서도
꽃이 피었다 그 꽃을 본 적이 있다

아침, 인기척을 쫓는 등굽은 소리로
지은 집은 이동식 집이었다
말소리와 발소리에 밀릴 때마다 집은
허물어졌다 철거딱지가 붙을 새도 없이
봄꽃이 함박눈처럼 떨어졌다
어미는 서둘러 소리를 지웠다

2마리 새끼 양이들은 무늬만 같았다
어미가 부르는 소리를 놓친 한 마리가
아이들의 그림자를 따라갔다
입에 품은 새끼를 밟고 어미는 5월의 소리로
길을 돌려보려 했지만 길은 봄꽃에 묻혔다

때로는 어미의 소리도 길이 되지 못했다
소리가 끊긴 길에서 새끼 양이는
울음을 잃어버렸다 울음으로 지어진 집에서
길을 찾던 어미 옷을 걸친
어린 내가 양이 옆에 웅크리고 있었다
꽃볕도 어미의 빈자리를 채우진 못했다

새끼를 물고서도 등을 활처럼 휘는
어미 고양이에게서 활 시위 당기는  소리가
났다 과녁이 된 내게 5월이 흩날렸다
평생 이동식 집만 짓던 내가
또 누군가의 집을 무너뜨리고 있다
지하에 핀 꽃이 시간을 되돌리는 꿈을 꾸었다

 

 

 

/하늘시

 

 

태초의 빛기는 물기를 따라 생명을 이어, 아가는 을 자르고 세상을 잡아, 힘든 알면서 다리기를 해아먄 하는,줄줄이 넘어지며 붙잡고 싶은 한은 돈, 은 고무같이 긴 , 나눌 알고   아는 차례은 실뜨기 처럼 짧은 , 노숙자의 밥은 공짜 서고, 시골 빈집은 줄 줄 비가 새고, 혈관에 막힌 핏은 병원에 예약 서고, 타기 광대 위에서 을 타고, 전깃의 참새지어 서 있고, 나이테 빙빙 감는 생명은 단 하나의 ,

해가 지는  모르는 아이는 양손에 삶과 죽음을 곧 쥐고 폴짝폴짝 넘기를 한다

에 걸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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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정상 5월 우수작 발표가 많이 늦어진 점,
창작의 향기방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최우수작에 선정되신 이기혁님, 축하드리고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분들께도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기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시가 좋았으나 그저 취향의 문제로 제가 선하여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심사로 시간을 할애해주신 박정원 시인님께도 감사합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사에 수고해 주신 박정원 시인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선별해 주신 이명윤 시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 약간 늦었지만 좋은 작품이
선 되었습니다. 최우수에 이기혁님..축하드리구요...선에 드신 모든 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창작방의 모든 문우님들,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박정원 시인님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하고 판타스틱한 젊은 감각을 선물하신 이기혁님
시를 처음 접했을 때 부터 한참을 먹먹함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 언어의 마력을 보여주신 동피랑님
그외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무더위에 좋은 말씀과 함께
선하시느라 애쓰신 박정원 시인님,
두분 운영자 시인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축하해주시는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시의 열정을 불태우시는 창작방 회원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원 시인님 세심한 시평
시마을 문청들의 시업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선에드신 문우님들께도
응원의 박수드립니다.
더위를 밀어내는 방패로
시작도 좋은 방패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명윤시인님 예선, 수고하였습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마터면 사고칠 뻔, 다행이 혁기적 문장이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주었군요.
이기혁님의 쾌속 성장은 시마을의 영광이기도 하죠.
축하합니다.
박정원 시인님의 배려심 깊은 심사평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문우님들과 늘 씨받이보다 힘든 시받이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운영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함께 하기에 시를 읽고 쓰는 마음이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시마을의 시체가 아름답게 피기를 기도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혁님의 작품 정말 좋네요.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런 대 수작이 시마을의 당선작으로 올려 지는 것은
시마을의 품격을 대변 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들의 수준이 정말 놀랍습니다.
아마 운영자분들의 심사 숙고와 능력이 뒷바침 된 필연으로 보입니다.

우수작 발표가 늦어져 아마추어 회원분들이 걱정과 우려가 있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운영자는 약속 된 날짜에 발표가 안되면 왜 안되는 지 공지를 통하여
알려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또한 심사 위원 섭외가 힘들면
운영자가 직접 뽑으시면 될 것을 말입니다.
심사위원 섭외가 잘 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는 정말 안됩니다.
그럴 때 운영자가 직접 뽑으시면 될 것인데 말입니다.

암튼 늦었지만
정말 대단한 수작들이 시마을의 수준과 명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운영자 분들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 되는 순간 입니다.
대단 합니다.

.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혁님 축하해요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리며
창작방을 이끌어 가시는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명윤, 김부회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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