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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8회 작성일 19-07-12 15:53

본문

이열치열 / 부엌방

 

태양과의 감정은 위치에 있고

갈증은 온도에 있다

 

그래도,

첫 단추를 잘 꾀어 보면 쉽게 가는

하루해

 

초년을 잘 꼬드긴 말년 같은 속

우리들의 생은 별것 없다는 그늘

같은 몸

 

그 사골 한 닳아버린 날들

꽃을 피웠듯이 가래로 막자면

 

제철의 몸뚱어리들을 잡아

호미를 들이는 듯한

허갈을 느끼는 마른 속 채우는

 

군상들로 가득한 맛집들 속

오늘을

달구는 제때,

 

끓는 저 저 저 뚝배기들 넘쳐

터져 나오는 어이구

쩝쩝 들 잇속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추천1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사냥을 하는 듯한 음식점들 말도 잊은채
먹는 것이 이혈치혈 같은 나도 거기에 섞여
좀 미안한 듯해 그리 표현 해 보았네요
그래서 아리아리송할 듯해 수정
합니다
주손시인님 감사합니다
복날 삼계탕 먹었어요
주손시인님 저녁 맛나게 드셔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뜨거운 걸 잘 못 먹어서 끓는 뚝배기에
찬물 한컵 팍 부어 놓고 시작합니다
다들 같은 행동할때 같이 하는 것도 미담이 아닐지
복날 좋은 정취에 즐거움이 울어 나네요
더운 올 여름도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합니다
  저녘에도 한 뚝배기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을 죄스럽게 삼계탕을 정신없이 먹었는데요
저녁은 추어탕을 먹어 볼려구요
한 뚝배기 하실레요?
러닝님^^
감사합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그리 덥지 않은데 초복 이네요
뚝배기는 다 드시네요
올여름은 무사히 잘 견디시겠습니다
밤에는 서늘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날씨가 살만하니까
와 더우니까도 필요없는 먹방 초복날입니다
맛나는 음식으로 채워주어야 조금은 덜 섭섭하겠지요
풀섬시인님 저녁 맛나게 드셔요^^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 초복이네요.
뜨거운 보양탕 한그릇으로
겅강 챙기시를!
부엌방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억방님

내가 좋아하는 우리 시인님!
여름일수록 뜨거운 것을 먹어야
탈이 없거든요

마음의 삼계탕 한 냄비 택배요
잉코 커풀 다정히 받으이소 ~~^^
나도 닥죽 한공기 뚝딱 했서라우 ㅎㅎ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합니다
고운 밤 되시어요
 
부억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일어나 보니
다녀 가셨네요
죽드시면 어떡해요
힘드신데 댓글 안써 주셔도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은영숙 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오늘이 초복, 한식당을 가려면
이럭저럭 반 나절, 닭 대신 미리 사두었던 물 오징어,
두부와,  할로피뇨 고추, 버섯, 그럴 둣 한 정골로
삼계탕을 대신 했습니다

더운 여름을 잘 지내시길...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가슴 아프네요
먹는것 도 맘대로 못 드시니
제가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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