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길 안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친절한 길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66회 작성일 19-07-17 12:38

본문

     친절한 길 안내



4차선 횡단보도에서 건너기 위해 신호 대기 중이었다

그날따라 퇴근시간대여서 번잡하여 신호 시간을 경찰 아씨들이 수동으로 조작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가운데 나는 옆 사람이 듣던 둥 상관없이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스무너댓쯤 보이는 처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게 자꾸 보는 것이다


 오늘도 지나가는 팬이 한사람 생겼구나 싶어 나의 엄청난 이 미모를 주신 부모님이 오늘따라 그리워 지는 것이다 ((--  여기서 잠깐 본인이 미남이란 어원을 사용함에 있어서 항간에는 아니꼽다던지 가슴에 털난다던지 하물며 피가 거꾸로 치쏟는다던지   뭔 말들이 참 말이 많아요 그래서 바야흐로 이 짬에서 본인이 오늘 깔끔하게 정리 해 버리고 가겠십니다요 두말하기 없기요 에-여기에서 나의답은 깔끔하게 완쌋으로  조심스럽게 나에 의견을 제시하면 : 당신들도 미남이되라--- !!!!!  이상 끝 군말 없기 끝 어허 부엌방님 이제 끝났어요 집에 가세요 앞으로 질투 필요없어요 지 꼬라지나 보세요  자 이제 사게 사게 집에 가서  애나 보세요 끝 이상 --  ))


자 다시 다음으로로 넘어가겠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드디어 그 처자가 다가오는 것이었다

  이것 바라 요즘 여자들 용감하다더니 길거리 헌팅도 다 하는구나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 시키며 

왜 그러시나요 아가씨하며  말 한마디 마다 그녀가 더욱 달아오르도록 요염을 극도로 떨며 반문을 하였다


그녀는 선생님 여기 닭발 잘 하시는 집이 있다는데 아시나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나를 미남이라는 말에 빈정거리는 남정네들의 기가 찬 착각을 똑같이 의식하면서 최대한 상냥하게 

그 처자에게 손가락으로 앞의 50m정도의 길모퉁이를 가리키며 저기보이지요 저기요 하며 열과 성을 다하며 길을 갈켜 주었다


그녀는 너무나도 고맙다고 진심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것이다 사람이 미남이면 이렇듯 친절하기도 한 것이다 

모든 힘을 쏟아 버린 정열의 길 안내를 완벽하게 끝낸 것이다


"  헹`~~ 아니 이 양반아 미남 소리 나 실컷하고 자기 자랑만 하고 여기서 시가   끝나나   뭐고     이거  사기가 --

    미친 것 아녀 !!! "


"  아니 선상님 길 안내에 뭐가 있나요  저기요 저기 해서 길 찾음  끝나는것 아닌가요? "


"  글쎄 그렇긴 하지만 뭔가 섭섭 짬짬해서 !

지금 집에 가야 되는거요? "


" 네 그럼요 선상님 제가 차비 보태 드릴까요? 허 참 그냥 알아서 가셔요 내가 뭘 어쨌다고 난리셔요???  "


저는 오늘도 공정한 사회를 위해 이런 무지한 사람도 사랑의 이름으로 포용하며 거두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펴가이소 이만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을 먹고 웃으면 탈장 되는 수 도 배 터지는줄 아이고 또 지나가는 3인으로 출연했네요
참 내원! 전 못생긴 데다가 머리숯도 없는 대머리 빛나는 이마가 반들해서 획 눈에 띄여 길을 못가요!

남녀노소 모두들, 저한테 묻는데 저는 무조건 아자씨는 저 저저기요 오른쪽 왼쪽 오른쪽 하는데! 딸같은 아가씨는
그 음식점 까지 대동하고 가서 출입문까지  열어주고 제가 모시고 왔어요! 사장님! 합니다

그러면 빛나는 머리를 카운터 사장님은 평생 잊지못하고 담에 소주한병과 사이다 하나 공짜로 줍니다
써비스에요! 하면서요!

그러면 옆 테이블에서나 지인들이 쳐다봅니다 오! 하면서 감탄을 하지요 그렇게 빛나는 머리를
사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하고 모두들, 인정하는 표정입니다

그러면 나는 사이다를 옆테이블 아이에게 줍니다 그러면 머리가 더 번쩍이고
술맛이 납니다 그렇게 친절하여 유인맨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이웃동네까지 친절하다고 퍼진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숯 없어도 없는줄 모르고 다닙니다

주위에서는 가발을 권하는데 그럼 아냐 ! 자신감 떨어져 하며 거절합니다! 진짜로 사준데도 안합니다
처음 밝힙니다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러닝님^^ 그러나 잘생긴 러닝님이 부러워 잠이 안올 때도 가끔은 있어요 인정합니다
패배! ^^ㅋㅋ 아이고 열등감이 솟네
아이고 출연료 3일치 주셔요
주연 시켜주셔요 조연은 관두겠습니다
^^네
잘읽고 갑니다 끝ㅎㅎ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기에 낚였습니다
이 재미로 글쟁이합니다
마음이 예쁘면 다 미남입니다
부엌방님은 미남이십니다

명리로 볼때 부엌방님은 정재격입니다
때가 오면 마누라복에 큰 돈도 만질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무슨 택배로 희소식이 들어오는지
기다리다가 목타 죽겄습니다
술좀 작작 덜좀 먹어야
그런날을 볼터인데요 그죠^^
복이 온다니 그러나 바늘구멍같은지
하지만 러닝님께서 기다리면
성님이 그러하라고 하시면 그런줄 믿고 살겠습니다
넵 감사드립니다^^러닝님^^ 우 후~~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자대비관세음보살 이십니다 ㅎㅎ
매일매일 이리 길거리 봉사에 매달리지 마시고
가정으로 돌아기시길요 ㅎㅎ

감사합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알겠습니다 ㅎㅎ
주손시인님
아직 청소년튀를 벗어나지 못한 정신상태입니다
본 정신이 언제나 돌아올련지 ㅎㅎ
계속 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정한 사회와 사회정의실현에 앞장서는 러닝님
횡단보도를 건너갈때마다 혹시 계시나 잘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

길거리 봉사는 가끔씩만 하셔요~~

해학적인 소설이나 드라마 작가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문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시인님
저는 성격이 맨날이래요 무한 긍정이죠
큰어려움이 생겨도 히히덕거리고
농을 하도 심하게 걸어 욕도 먹고
성격이 털털하고 무한 쾌활합니다 타고 난 걸 어쩔수 없습니다
간혹 실수 하더라도 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우리 조카 시인님은 드라마도 잘쓰시고
길안내도 잘하고 작곡도 잘하고 시도 잘 쓰고
미남이고 만능이군요

그러니 안방 마님이 간이 콩 만 하겠습니다
걱정이요
우리 조카 시인님은 흰머리 가발좀 써야 될듯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닝 조카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님
제가 고모님만 할까요
고모님 명민하십니다 혀를 내 두루겠습니다
우리들끼리 말인데요 한마디로 야시입니다 야시~~
저도 눈치8단쯤 되는데요
고모님 답변에 다 말을 안하는게 살짝 살짝 흠치기를 해서 알듯 모르듯 해야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흘치기기법으로 모두 털어대지 않아요 ㅎㅎㅎ
어떠했던 고모님 술수10단임을 인정 해 드리겠습니다
대단하셔요 !!!
고모님 오늘밤도 잘 주무셔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희안하네요
장날 가셨는지
아이코
이상히도
조용하네요
둘만 왕따 된 기분
낮잠자다 가위 눌린
그런기분 너무 긍게
친절마소^^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친절한기라
넘 앞서간기지
댓글은 히알데 없이 늘이놓아캄시
질리 부리 싼게지
지옥이 이런 것이라요^^
다행
이삭줍는맹인 님께세11시간만에
구출 해 주셨네요
편히 주무셔요
러닝님
일년만에
첨 보는일
입니다

Total 34,26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99
목련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5
341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5
34197
목동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5
34196
콩나물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5
3419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5
34194
사랑과 평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5
341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5
341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5
341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3-25
34190
하늘 공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5
3418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5
34188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5
34187
쭈꾸미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4
34186
벚꽃 축제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4
34185
흐르는 창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4
34184
희망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4
34183
수선화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4
34182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4
341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4
3418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4
341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4
34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3-24
34177
봄비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4
34176
아지랑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4
34175
그리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3
34174
생각의 생각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3
34173
만두 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3
34172
억지춘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3
34171
밤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3
34170
농부의 손길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3
34169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3
341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3
34167
봄비 속에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3
3416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3
34165
다비식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2
34164
봄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2
3416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2
341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2
3416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2
3416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2
3415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2
34158
빨래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2
34157
봄 소식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2
3415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2
34155
오만 생각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2
34154
봄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2
341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2
34152
진지한 삶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2
34151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2
3415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2
34149
당신이어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2
34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2
34147
자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1
34146
봄바람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1
34145
연필의 춤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1
34144
산에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1
34143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1
34142
불면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1
3414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1
34140
밤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1
3413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1
3413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1
34137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1
34136
지하철에서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1
34135
관자재 소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21
34134
이율배반 댓글+ 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1
3413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1
34132
짬뽕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1
34131
싸락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21
34130
나생이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