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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위한 광시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38회 작성일 19-07-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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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규칙하고 즉흥적인 랩소디는
그야말로 비트박스,
광시곡에 푹빠져 오늘 하루 미쳐볼랍니다.
괜찮을까요?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최시인님이 휴가신 것 같아
광시곡을 질렀습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
아낌없이 불사르며 지내십시오 ㅎ
단 내일도 있으니 그것은 알아서 하시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두로 저미는 살
생 과부는 오늘 밤도
허벅지를 찔러댄다

저 심연에 두레박줄에 매달린 끈질긴 살 덩어리...
잠시 여름밤을 위한 광시곡에 접근해 봅니다.

역시 음악과 관랸된 소재에 특이한 시상을 가지셨습니다
건필과 주말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시인님의 화끈한 댓글에
빵빵 터지는 날입니다ㅎ
진정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여름밤의 뜨거운 광시곡에
스트레스를 화악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축축합니다
몸살과 광질 사이
바늘이라도 찾아
채를 걸르든지 찔러야하는...
그런 시향입니다
도와 레에 이어
미는 미끌미끌한 미꾸라지
ㅎㅎ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진실로 물의 경로를 쫒았을 뿐인데
열화와 같은 성원에
어쩌면 19금 로맨스로 간판을 바꿔야 할지도
근데 제탓이 아니고 다 뜨거운 여름탓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미는 미소지으면 모두 다 미남 미녀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삭은 언어로 여인들의 속비밀을 음악으로 풀어내어
여름을 젖셔셔 놓으니 넔을 잃고 들을 수 밖에요.
그 기똥찬 가락들은 최고로 향하게 하고
그 아래 스텝들의 눈부심이란 잊혀지지 않는
시간의 행진곡들은
어디애서 떠나지 않는 묵시인 것을 봅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넋을 잃고 들으셨다니
좋기도 하고 송구하기도 하고..
아무튼 결론은 예술로 승화시킨 여름을 이기는
땀방울의 반란으로 그려내고 싶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축한 여름의 물의 광란이
너무 뜨겁네요
블루스 음악처럼

파...파고드는 뜨거움...
솔..솔루션 주세요..

아름다운 시향에 오독의 장난질 쳐서 죄송해요

이열치열의 맛을 느낍니다
오늘도 명품맛.. 다시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여름에 땀이 제멋대로 흐르고
광시곡으로 요동쳐도
그래도 저는 여름이 좋답니다 ㅎ
추운게 너무 싫어서요
하늘시님은 저보다 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타오르는 시심이 샘물처럼 솟아
창방을 환하게 밝혀주고 계시니까요
고맙습니다
땀을 식히는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시인님께서 저를 많이 때리 셨죠?
이해 합니다. 그리고 뭐 당연 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님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당신 처럼 한 사람이나 누구의
정으로 한 사람을 공격 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이유 없이 다른 분들을 공격? 하지 않습니다. 헌데
당신은 제게 운영자를 공격 한다는 이유로 저를 매도 했었죠?
당신 같은 자들은 저는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글을 보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시를 천편을 쓰고 만편을 써도
당신은 아마추어 일 것입니다.

만약 당선 된다면 5류 문예지 일 것이겠지요?
뭐 그것도 등단 이니까?

제게 사과 할 필요도 없지만
제게 다시 뭐냐고 할 필요도 없어요.
역겨우니까.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 제 시 역겁게 잘 감상하셨습니까
몇번의 구토를 하면서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더러운 토를 이곳에다 하니 시원해 지셨나요
무더위를 좀 잊으시라고 올린건데 아쉽긴하지만
취향이 다르다하시니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언제는 제 시에 생각지도 않던 칭찬을
달아주셨더군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마음에 드는 시가 보이면
아낌없이 칭찬해 주십시오

삼생이님을 제가 때렸다고요
그래서 아픔은 느끼셨습니까
아니 아픔을 느끼실 수 있긴 하신가요
그렇다면 이해와 당연뒤에는 무엇이 행해져야 될까요
민주주의의 질서나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잘 아시는 것 같던데 이유있는 공격이 삼생이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세상에선 그렇게 밖에 안비춰졌다니
유감이고 안타깝습니다

저의 등단을 거론하시는데
아마추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바이니까요
5류 문예지 등단이요?
제가 등단이 하고 싶었다면 벌써 삼생이님이
알려주시는 그런 루트를 밟았겠지요
제가 여기다 시를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마음의 빈자리를 메꾸고 만족시키기 위해서지요
누가 그러시더군요
첫번째 독자도 자신이고 마지막 독자도 나이다
저는 이 곳에서 자유롭습니다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처럼 아무 부담없이 소통하고
투명하게 마음을 주고받고 있지요

저는 안그래도 나이도 무거운데
일류건 삼류건 버거운 짐이 될 것이 확실한
등단의 굴레는 저에게 굳이 씌워주실 필요없습니다

제 꿈을 말하자면 저에게 만족스런 내가 모였을 때
가족들과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주고싶은
시집 한권 내는 것이 바람입니다

등단이 그렇게 중요하시다면
삼생이님은 연애시, 신선한 시, 실험적인 시
열심히 정진하셔서 일류로 등단하십시오

저는 삼생이님을 욕하거나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언제 칭찬해 드렸던 잘 부르시는 노래처럼
남다른 감성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고
울림을 주는데 쓰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시같지도 않은 시, 맘에 안드는데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답변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역겹습니다.
참고로 님의 시를 칭찬 한 것은 아마추어로서 칭찬 한 것이지
프로로서 칭찬 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실력으로 시집을 내시겠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 행세 그만 하세요.
정말 역겹 습니다.
시인 이시면 시인 답게 하세요.
뭐라고요?
저를 미워 하거나 욕할 맘이 없다고요?
상관 없습니다.
적어도 너 따위들이 미안하다는 예의는 지켰어야죠?
내가 언제 너 따위들이 저를 욕해도 너 따위를 상대 했나요?
저도 예의를 지켰어요
헌데 너 따위들은 예의라는 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뭐요?
당신이 시집 내기 위한 예비 시인이시라고요? 그 밑의 절차는 다 밟았고요?
ㅎㅎㅎㅎ
웃기시네요.
당신의 시나 잘 보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그렇겠지요! 너나 잘하세요 라고
네 맞습니다.
헌데! 당신의 이런 쓰레기글 보다 훨씬 좋습니다.
건방지다고요? 맞습니다. 예의 겸손 중요합니다. 중요 한 것은 실력이지요
당신 과 저 누가 평가 해 주나요?
감히 당신 따위가 저하고 상대가 될까요?
그러면서 뭐라고요? 등단은 했는데 시집을 못 냈다고요?
그게 바로 아마추어 입니다. 즉 당신이나 나나 쓰레기 라는 것이지요
그나마 당신 보다 제가 더 잘 쓰지요! 아니라고요?
그렇다 칩시다.
 요 윗글은
당신의 인격을 대변 합니다.

저는 감히 말씀 드리지만 당신은 자비로 시집을 내시면 내었지 누가 시집 내어 줄 실력은
아예 없습니다. 등단이야 나이가 있으시니 쉽게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를 일류로 등단 하라는 충고 감사하지만 님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저는 더 할 게 없어요.

암튼 역겨운 글 잘 읽었고
역겹게 대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 님의 글에 관심 없을 테니 너무 걱정 사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퉁 치도록 하죠.
암튼
건필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 제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제가 언제 등단을 했는데 시집을 못냈다고 했습니까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는 등단을 삼류건 오류건 어디에도 결코 안했습니다
자유를 즐기고 있는 순도 백프로 순수 아마추어입니다
또한 저는 등단을 목표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집은 분명히
저에게 만족스러운 내가 모였을 때 내고 싶은게
꿈이라고 했지 지금 낼거라고는 안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와 시기는 언급한 적도 없거니와
혹시 그때 가서 행운이 따라준다면 감사히 받겠지만
자비든 출판사든 아마추어라고 시집을 못냅니까

예의, 실력 운운하시는데
인격모독 발언을 서슴치 않는 삼생이님이 담으실
말은 아니지요
운영자님 건도 한사람이나 누구의 정으로 이유없이
삼생이님을 공격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습작시에 대한 평이 아닌 인신공격성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에 대해서 저는 반론을 한 것 뿐입니다
그때는 삼생이님도 나중에 사과를 하시길래 솔직히
저는 좀 달라지시려나 기대도 했었습니다

본인 시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십니다
물론 저의 쓰레기 같은 글에 비해서겠죠
저야 삼생이님 무례한 언사에 이력이 붙었지만
어쨌든 제 글에 관심 없을거라시니
고마운 말씀이네요

죄송합니다에
건필하시고 건강하라는 인사까지 해주셨으니
저도 진심을 담아 화답을 해드리지요
삼생이님 세상을 앞장서서 끌고갈 나이이신 것 같은데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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