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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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7-11-12 08:39본문
그러고 싶을까 내가 잘하는 일이라곤 옥상을 잘 갈리 하는 일이다 누가 봐도 탐나는 넓은 옥상 내 나이 십년만 젊어도 옥상에 작은 공원을 만들고 싶다 |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큰일이네요
교육이 무너져가고 있어요
더 큰일은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 됩니다
놀이방 유치원서부터 삐뚤어져 가고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원문 시인님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말로 양심 부재 현상입니다.
점점 세상이 자가만을 생각하고
편해 질려는 그런 생각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버리는 참 큰 일입니다.
자가은 공원을 만들고 시으시다는
고운 마음을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원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