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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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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3회 작성일 19-09-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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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산법 / 安熙善


나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줄수록,

더욱 그러 할수록,

내 안에 가득히 고이는 행복





Scene in a dream - kebin kern

댓글목록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산 안  브루스 시인님은
늘, 정답만 말한다는

그건 그렇고..

요즈음의 지 한 생각

시인입네 뭐입네 하며 잘난 척하지 말고,
최대한으로 쉽게 읽히는 글을 써보자

- 근데, 이거 참 어렵단 거

반면에, 읽히기 어려운 글을 쓰는 거처럼 쉬운 건
없다는 거

그건 정말 그래요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의 명시는 쉽고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지성과 천재성이 숨어 있습니다
나같은 아마추어는 아직 꿈도  못꿉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 시만 그렇겠습니까

매사, 자신이 없으면
말이 길어지고 장황해진다는 거
한술 더 떠서 어려워진다는 거

저는 살아 생전에 명시 한 편 써 보는 게 소원인데
나이 들어 지금 생각해 보니
도저히 가망은 없는 거 같습니다

브루스안 시인님께
기대를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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