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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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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7-11-18 02:20

본문

사람은 보통 자기자신의 뜻대로 행동하고 그 뜻에 맞게 옳거나 그른것과 준하여 행동하게 된다

자기자신의 뜻이라는것이 보통 행동에 들어나고 의중에 드러나고 자기자신은 잘 알지못하지만 대부분이

그 뜻에 맞게 다른사람이 그 뜻에 대해서 다른게 움직이게 하더라고 결국은 그것은 모두 세상의 이치에 맞게

그리고 자기자신이 이끄는데로 그런 뜻에 의해서 행동하고 움직이게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기자신의 뜻에 대해서

단 한명도 알지못하고 그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누군가는 그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뜻과 같이하여서 그것이 뜻대로 되지않으면 화가나게되고 그 모든것이 실은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지만

거기에 대부분의 행동에 대해서 컨트롤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지지않으면 화를 풀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메게 되는게 우습게도 그 모든것이 다 자연스러운 것이라는거을 깨달지 못할 뿐 그래서 자기 자신이 세상을

모두 돌린다고 생각하고 있을뿐 누군가 억지로의 방향대로 자신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여도 결국엔 모두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생각대로 모두가 움직이고 행동하는 방향에 별다른 화나거나 바로잡을려고 하지 않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로

개인의 의견이 행동이나 세상의 행력에 중하게 여의치 않는다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렇게 되면 별다르게 흥분하지않고 화나지가 않는다

다만 세상의 이치와 움직임에 대해서 모두 꽤뚫고 있다고 자부하게 된다면 그런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실제로 관여하게 되는데

그런 움직임에서 누군가의 뜻대로 컨트롤 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게 된다 실제로 그렇게 누군가가

자신을 컨트롤 하려는 움직임에 대부분이 순응하지만 또 특정한 누군가는 그렇게 하는것이 이미 정해놓은 순서에 어긋난다 생각하여

그 모든것을 바로 잡기 위해 그 작은 모든것들을 컨트롤 하면서 화가나게 되는데 실제로 그렇게 화가난 이후에도 결국엔 세상은

그 컨트롤하는 자와 컨트롤 하지 않는 상황에 맞게 모든것이 결국엔 제자로리 돌아와 원래의 방향대로 흐르지만 그것을 깨달지 못하고

세상과 같이 움직이며 생각하는 자는 결국 그런 모든것이 자신의 뜻에 맞지 않으면 화가나고 그 화를 풀지못하고 고민에 빠지고 그런

고민을 하는 와중에 세상에 대해서 조금씩 더 알게 되고 그렇게 세상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때쯤 세상과 같이 움직이게

되는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고 세상의 작은 변화에 대해서 자신을 대입시켜서 자신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움직임에 맞춰

서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가득 차 있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모든것을 다 배운 알게 된 이후에 자아는 세상을 움직이

려고 노력하지 않고 세상의 작은 변화에 귀기울이고 세상이 원하는대로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데 더이상 누군가 자신의 의도를 다르게

해석하거나 세상을 다르게 움직이려고해도 화가 나지 않고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저절로 자신이 발전하게 된다 결국 이 상태가 되면

때로 오래도록 머물러 있는 상태가 되고 누군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게 되는데 역시 새로운 귀가 열리고

새로운 눈을 뜨이게 되는데 오래도록 머무르는 상태가 지속되어야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새로운 눈과 귀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의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역활을 하지 못하지만 세상은 분명히 변화가 있기 마련이라서 그럴때마다 보고 듣는 이 눈과 귀는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을 고취시키고 그렇게 새롭게 배운것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모든 생각이 정립이

되고 전혀 다른 방향의 관념으로 색다른 종류의 사람이 됨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다가 그 실용성에 대해서

사람들 모두가 토론하게 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일부분의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또 일부분의 사람들은 원래의 생각을 지속하게 된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이미 세상과 함께 모든것이 가득차 있을때 가능한 일이라서 때로 눈과 귀가 닫기기도 하는데 그것은 자만에서 나오는

것이고 눈과 귀는 결코 닫히거나 감기지 않는 것이라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되면 또 다시 열리는 일이 가능

하지만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다 이미 모두 배운자들이 눈과 귀를 열고 잇는 것에 대해서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또 귀가 닫히고 눈이 닫히는 것은 가득차 있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보다는 이미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치중하자는 주의가 강하다 그리고 또 세상의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난 이후에는 쉽게 변화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문명과

함께 생각은 공존하여 왔다 컴퓨터가 오래도록 세상에 태어나 존재한 이후에는 눈과 귀는 다른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보다 컴퓨터가

가진 빠른 정보력과 시각화에 대해서 충분함을 느껴왔기 때문에 다른것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것에 사람들은 어려워했고 대부분이 그런

것에 만족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을 아주 오랜동안 닫혀있어왔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있는것을 나누자는 주의가 모두에게

퍼져나갔고 가진것에 대해서 만족하는 범위까지 왔지만 결국에 그 모든것이 머무름에 가깝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새로움에 대한

목마름이 강하다 때론 눈과 귀가 들려주는 컴퓨터에 물든 시각과 청각은 만족의 범위내에서만 머물러있기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에 대해서 무감각해지고 이미 짜놓은 세상에 대해서 근본에 닿아 있지만 근본을 행동하기 이전에 이론을 만들고 부서지고 타협하고

단단해지는 시간이 사라져버림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내성이 많이 약해져 있고 스스로의 행동은 많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것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로인해서 세상모두가 맞다는 의견은 모두의 생각과 일치해 틀린것에 대해서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 틀린것은 단한사람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서 과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순전한 완성된 결과의 답만이 정답이라 생각하게 됨으로

인해서 순서와 과정에서 나오는 착오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런것들은 결과에 맞게 만들어진 잘못된 형식이

라는 생각이 강하고 그로인해서 그 과정에서 나오는 착오들 역시 이해하지 못하고 때로 사람들은 자살을 택하거나 타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막의 선택에서 다른사람의 의견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것들 역시 사람들은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못하고 또다른 눈과귀에 취해서 자기자신의 안위와 완벽하게 따르는 레시피에 따라 안전만을 추구하게 되었는데 결국 현재는

분명히 또다른 귀와 눈을 가졌지만 그 또다른 눈은 단지 컴퓨터가 분석해놓은 완벽한 세상에 대한 해석에 만족하고 다른 것을 찾지 않는

결국 멈춰버린 공간안에 완벽하게 해석되어있는 정해놓은 길만을 걷는 사람들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눈과귀는 점점 컴퓨에 길들여져

실제로 새로운 것을 찾고 듣고 이해하고 생각해야하는 눈과 귀과 단지 단순한 역활만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런 것들이 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뿐만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점점 더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서 컴퓨터에 의존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서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갇혀서 생활하는 것까지 사람들은 당연하다는듯

살아가며 아무런 의미나 존재에 대한 생각조차도 가볍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 놓여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방식들이 집에 갇혀 잇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먹히지 않지만 그들은 그런 이유와 잘못에 대해서 젼혀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새로운 귀와 눈이 말하는 컴퓨터적인 생각에만 집중해서 세상을 좀먹고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새로운 눈과 귀는 새로운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컴퓨터가 해석해놓은 세상에 대해서 답만을 이야기하면서 섹스나 사랑에 목매달며 살기 위해

사람에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사람들에게 좀 더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과 이해를

해야 하는것이지 시스탬적으로 사회적으로 만들어놓은대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람들을 가둬두고 자기자신의 눈고 귀에 집중해서

세상을 산다면 결국 사람을 도퇴되고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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