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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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11-18 03:48본문
* 우리 사랑 *
우심 안국훈
내게 소중한 사람
그 사람 앞에도 없고
그 사람 뒤에도 없어라
단지 그 사람뿐이다
일만 하여 백발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후회 없이 우리 사랑 만들며
아름답게 늙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바람이 가슴속을 넘겨다 보고있습니다.
겨울이 아닌 영하의 늦가을 날입니다.
우리라는 사랑은 넓고 넓은 사랑입니다.
후회없이 우리 사랑 만들며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시인님의 마음을 제 마음에도 담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어지는 추위에
늦가을의 정취는 짧게만 느껴집니다
따뜻한 마음 담아서
남은 한 주는 포근한 행복 가득 하면 좋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끔 생가해 봅니다. 빈둥지에 너와 나 둘뿐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기에
그저 우리 사랑이 최고지 싶습니다
추위 이어지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아름다운 것
정말 사랑 하면서 늙어 가고 싶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랑은 따뜻하고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모습으로
오늘도 행복한 미소 넘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