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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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7-11-18 17:32본문
마음의 창 창하면 창을 닫아 놓으면 소통이란 너와 내가 글이란 |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통을 마음의 창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오해와 갈등등 수많은 문제들은 소통부재에서 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충분한 소통은 서로를 행복하게 합니다.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작가시방 시인님은 이렇게 소통하면 되겠지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글을 쓴다는 것이 .........
저는 마음의 창을 열어 놓았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을 연다는 것 소통한다는 것은
아마 마음을 활짝 열어 놓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시인님의 감명 깊은 시를 통해서
시가 마음을 열어 놓은 통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귀한 시 감명깊게 감사하고 갑니다,
영하의 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화두는 소통이지 싶습니다
상하 부모와 자식 여와 야
말로만 화합하자 하곤 뒤돌아선 적폐로 몰아세우고
세상 평온하려면 시일 좀 걸리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