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내 소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박한 내 소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7-11-20 06:26

본문

 

소박한 내 소망

 

지난 날 주경야독 하면서

잠 한번 푹 자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자고 싶을 때 마음 것 잘 수 있는 자유

자유 중에 가장 행복한 자유다

나는 지금까지 큰 소원도

큰 바램도 없었다.

다만 오늘에 감사하며

늘 지금 이대로라면 더 바랄 것이 없었다.

만사 분이 정이라 했으니

내 그릇은 내가 잘 안다

욕심은 큰 화를 부르는 것

욕심 부리지 말자

족함을 알자 이것이 내 좌우명이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자신을 일깨울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그릇입니다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는...... 찬사를 아낌 없이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하영순 선생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겨울이라는 힘센 장군이 와서
크게 호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워 떨리는 날 시인님의 따뜻한 방에서
인생공부를 잘하고 갑니다.
정말 욕심은 화를 가져 오지요.
현실을 깨닫고 족함을 알고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먹고 잘 자기만 해도
건강 챙기고 행복한 삶이 되지 싶습니다
한 끼 식사에도 감사하고
숙면하여 기분 좋은 하루 보내듯
날마다 무탈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내려 놓은 일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없는 이의 행복은
자유함을 누려 본 사람이 알 수 있지요
시인님 잘 읽고 갑니다.

Total 34,568건 1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3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06
24137
세족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6
2413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6
2413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6
241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06
241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6
2413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31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6
24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06
2412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6
2412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6
24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06
2412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6
24122
능소화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5
241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5
2412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5
241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5
24118
흘림낚시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5
241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05
24116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5
2411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5
24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24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5
241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05
24111
장마(퇴고)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5
241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04
241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4
241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241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4
24106
장마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04
2410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4
2410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4
24103
투명 인간 댓글+ 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7-04
24102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4
24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4
2410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4
240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03
2409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24097
노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3
2409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3
240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03
24094
슬픈 영화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3
240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3
240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3
240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3
2409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03
24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03
240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3
240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2
24086
트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2
24085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2
24084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02
2408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02
240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2
240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2
24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2
24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1
24078
죽창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7-01
240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1
2407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1
240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1
240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01
240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01
24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1
240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1
24070
파스타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30
2406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