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맛을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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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7-11-20 08:39본문
제 맛을 냈으면 / 김덕성
백세 세상에서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데
고목에도 꽃이 핀다는 말처럼
꽃을 피우며
맛 나는 음식처럼
제 맛을 내며
노인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묵은 된장이 제 맛을 내듯이
몸가짐 마음가짐 잘하여
노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우리 모두
나도 제2의 인생을 위해
시작한 글쓰기가 제 맛을 잃지 않고
맛을 낼 수 있으면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세 시대라곤 하지만 걱정입니다
젊은이는 줄어 들고 김덕성 시인님
아직 나랏돈 안 받고 살지만 우리 젊은이들이 낼 세금 생각하면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들이 많아지니까
그것이 보통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문제고 노인들의
품위도 문제 참 걱정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들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격한 인구감소와 노령화 시대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조만간 커다란 부작용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왕 오래 사는 것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노인의 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모든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영하의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