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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영희 시인 두 번 째 시집 [귀로 산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12-02 12:28

본문


 

시 마을 동인이며 경인일보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신 성영희 시인이 두 번 째 시집 [귀로 산다]를 출간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널리 사랑 받는 시집, 문청들의 귀감이 되는 시집으로 자리매김 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두번째 시집 '귀로 산다' 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것

들리지 않는것 

만져지지 않는것들이

문득문득 나비처럼 반짝이던 순간들을

갈피마다 끼워 넣었습니다.


방민호교수님께서 해설을

신달자 선생님과 

이정록선생님께서 표사를 맡아주셨습니다.

감히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기대하면서

12월을 엽니다.


책소개


2017[경인일보]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성영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귀로 산다가 출간됐다. 좋은 시는 책에 갇혀 있지않는다.성영희 시인은 섬세하고도 우직한 시선을 견지하며 사물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힘을 시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시를 읽으면 시 속 사물들이나 사람들이 손발을 움직이며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다. 그의 시편에서는 파도 속 미역귀(미역귀), 공중 위의 페인트공(페인트공), 하역장의 나무들(나무들의 외래어), 몸통 절반이 잘려나간 지렁이 (환지통)도 온통 살아서 꿈틀거린다. “없는 발목이 가려워 자꾸 발을 뒤척이는 것처럼/꿈틀거리는 모습이 필생을 건 사투다라는 문장에서 보듯, 성실하고도 날카로운 은유를 통해 그만의 시적 미학을 축조해 낸다. 만물의 치열한 고투(苦鬪)에 촉수를 곤두세운 시인은 마치 어제 죽은 이의 사리를 계단에 펼쳐놓고 내일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헹구는 도비왈라”(여름 궁전)처럼, 폐허를 두들겨 흰 바람 펄럭이는 궁전으로 완성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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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오랜 노력의 결실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박수 드립니다.
좋은 시인으로 오래 기억되길 기원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결 같이 저와 제 시를 사랑해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덕분에 사랑 많이 받을것 같아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시집 《귀로 산다》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집... 널리 읽히게 되길 소망하며,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소서, 성영희 시인님.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시인님
그 필력만큼이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집이
되리라 믿습니다
올 겨울은  시인님의 시집으로 넉넉할 듯 합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과분한 칭찬을 놓아주시는 시인님 감사해요.
보답드리기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내 나무엔 아직 꽃도 피지 않는데 시인님은 두 번이나 수확을 하시네요
부럽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계절로 만들어주실
시인님의 마음 출간 축하드립니다^^
매년 따뜻한 언어로 빚어주실 제5의 계절
기대하겠습니다ㅎ^^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이미 등단 하셨으니 프로의 입장에서 쓴소리도 들으셔야죠?
이런 시집이 돈이 될 까요?
시집을 내면 돈이 되서 많이 팔아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 한 것이
시집 발간했다고 축하는 하는 풍습이 놀랍습니다.
시잡 발간 해서 망하면 나몰라라 하고 말입니다.
돈 되는 시집을 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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