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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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12-04 10:07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습이나 합리성을 무시하고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
혼란을 언어의 도면으로 보여 준 이상의 유명한 난해시!
현실을 유추해본 지금의 모습과
시사점이 깊습니다
검다와 붉다 사이 끄치지 않는 주장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러디입니다
연습 삼아 써보는 글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까치가 아닌
까마귀가 앉아 감을
노려보고 있는데 있군요
선량한 주인은 어이없고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든 까마귀든 상관없습니다
요놈들은 어느덧 역할이 바뀌었지요
길조인지 흉조인지...
감사합니다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의 오감도를 뛰어 넘는 시가 나왔더라면..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그러면 오죽 좋겟습니까
어불성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