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7 > 창작시의 향기

한 해가 찾아와 새로움의 향연을 내어주고 또한 멀어지게 되어 상황이 종료되면서

뜨거움의 힘으로 일시적 향연을 즐기는 보물 찾기에 버금가는 시간을 맞습니다

사회의 힘이 뜨거움 만큼 움직이며 성스럽고 풍성한 열림을 즐기게끔 환희의

송가를 만들어 영원과 영구 그리고 영겁의 힘을 생명의 힘으로 충만케 합니다

만복의 다가섬을 환희경의 울림 대역에 놓아 설레는 어우름과 존경의 부름함을

맞아 축복의 누리에 있는 환희로움을 즐기면서 서로의 가치를 다시 체득합니다

순수로운 성령의 다가섬으로 마법의 열림의 힘에 접근되면서 정감의 지배력을

체감하게 되어 온후함과 안온함을 받아 성체의 현신을 몸으로 마음으로 이입 받습니다

축복 속에서 서로의 힘으로 된 성체 힘의 안온함과 우아함을 즐기게 되는 환희는

새로운 시간의 여정에 놓이며 사물과 현물의 장악과 관할을 부릅니다

또 다른 새로운 힘의 열림이 부르는 템팅과 싸워 이겨내는 환희를 즐기며

한 해의 마감을 즐겁고 부유하게 누리며 새로운 한 해의 영접을 준비합니다

축복으로 된 풍요로움과 풍성한 만물에서 얻어지는 은혜로움은 마음을 성스럽게 하여

서로에게 다가가 또 다른 은혜로움을 같이 하게 되어 성스러움의 축복을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