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생활 5개월째 6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송도 생활 5개월째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29 06:19

본문

송도 생활을 한지 5개월여가 됩니다 고도가 낮아져 있는 해변가 평원이라 3요소 모두 아직

전반적인 적응이 아직 잘 안됩니다 게다가 험난함이 가세하여 새로운 원활함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서 센트럴 파크 내 나무와 호수는 음울한 힘의 여력을 보여주며 다가섭니다

순환이라는 열의 힘의 언질이 성적인 터울에서 내적인 요소와 함께 하며 크기를 말합니다

새로 만난 고층식은 성립의 힘에 부합되어 여유롭고 즐거움을 주지만 층고의 힘은 서울에서

항상 부딪치던, 고층이 안되 암담하고 피폐하던 차원과 힘과 싸워 이겨야 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땅의 험난함이 주는 휘황함과 붙은 야경의 험난함은 어떻게 넘어야 할 지 고민하게 하는데

대로의 광활 너름으로 된 험난한 위세가 도움이 되어 시간의 차원 흐름에 있게 하여 완화됩니다

서로의 터울을 이겨내는 힘의 저력이 강성하게 되는 방식이 아직 체감되는 강이 안되어

사물과 상황을 인지하는 여력으로 된 소유와 유일로 된 충만이 그렇게 용이치 않게 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의 실내는 서울에서 보다 큰 위상과 힘으로 되어 있으며 내실을 강화하여

안온함을 즐기고 안락하게 해주어 행복함으로 송도 자연의 내실과 힘의 차원을 같이 하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0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31
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30
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9
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8
3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7
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3-26
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5
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4
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3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2
295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21
29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7
293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06
292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2
291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0
290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0
2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31
2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25
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2-16
2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2-06
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25
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1-13
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05
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25
2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0-14
2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0-03
2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9
2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9-09
2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8
2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17
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8-05
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4
273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12
2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6-29
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6-18
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6-07
269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26
268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5
267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4-30
2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0
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02
2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18
2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3-11
262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03
261
와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26
2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1
2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2-17
2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14
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2-11
2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2-08
2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05
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02
253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30
2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27
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1-24
250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21
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1-18
248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5
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08
2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1-01
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29
2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26
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23
2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2-20
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17
2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2-14
2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11
2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08
2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05
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