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코로나 3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로나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0-02-20 04:05

본문

요즈음 한창 세균과 전쟁이 일고 있습니다 사망이라는 공포를 건 싸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수칙을 지키며 생존 확률을 높이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중국에서 대규모 사망자가 나오면서 경각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세균의 힘이 피부로 닿기는 처음이어서 세균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생깁니다

여행과 확진자 접촉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일도 최우선 순위에 들게 되어

여행과 항공 그리고 다른 산업에서도 일정량 위축이 되어 사회 활동 방식에 변화가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08	그리움이 나를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03
33907	노란 하늘의 개념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3
33906	핫도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03
33905	늦어질수록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03
33904	하늘이 그렇더군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3
33903	나눔의 연습으로 행복 찾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03
33902	서양미술사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03
33901	아몬드 꽃이 피면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02
33900	인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02
33899	멜팅팟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2
33898	안녕이란 말은 잊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2
33897	떡라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02
33896	가오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02
33895	파란 봄 이어진 하늘과 사람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02
33894	버드가 사망한 아침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02
33893	울봄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2
33892	버드 스트라이크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2
33891	지금 이 시간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3-02
33890	그대만, 그대만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2
33889	겨울과 봄 사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01
33888	설거지를 하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1
33887	봄의 기슭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01
33886	우리의 인생은 톱니바퀴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01
33885	3월의 담벼락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1
33884	봄 맞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01
33883	3월의 출발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01
33882	조선의 태양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01
33881	삼일절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01
33880	유년의 뜰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01
33879	콜센터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1
33878	바람이 분다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1
33877	나 아직도 그대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1
33876	풍류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9
33875	개울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9
33874	알맹이 없는 순서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9
33873	회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9
33872	멋진 동행의 시간을 가지니 좋다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29
33871	Happy Birthday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2-29
33870	봄과 어머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9	처음 그대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8	숙면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7	허기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9
33866	대나무처럼 살라 하네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2-28
33865	겨울 커피 댓글+ 2개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8
33864	봄나무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8
33863	그대 오신다면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8
33862	전화2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8
33861	이러지도 저러지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8
33860	나르키소스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8
33859	문체 연습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8
33858	일상 댓글+ 2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8
33857	나의 오늘을 살 것이다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28
33856	걱정되는 일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7
33855	치매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7
33854	먼동이 틀 때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7
33853	골목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7
33852	스트리트 퍼포먼스 댓글+ 9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7
33851	술이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7
33850	많이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7
33849	누구나 다 같은 생각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27
33848	계간지 '시선(2024 봄호)'에 시마을 특집이 실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6
33847	저녁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6
33846	봄의 여행자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6
33845	뜸 들이기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26
33844	얼굴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6
33843	겨울 탈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6
33842	정월 대보름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6
33841	인생이란 다 그런 것입니다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6
33840	태극기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2-26
33839	봄이 오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08

그리움이 나를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