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돼처먹은 못 된 마음 에너지를 승화시킬 당신의 기술이 필요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못돼처먹은 못 된 마음 에너지를 승화시킬 당신의 기술이 필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3-07 14:39

본문


못돼처먹은 못 된 그 마음 에너지를 승화시킬 당신의 기술이 필요하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마음, 몸, 마음, 몸, 마음,
백년 이내 곧 죽을 몸뚱어리 믿고 두서 없이 날뛰면
마음과 몸뚱어리는 둘 다 불행,
마음 다 내려놓았다 해도 그건 마음이고,
마음 다 비웠노라 말해도 그건 마음이며,
그런 마음 없다 한 그것 또한 마음이다
마음 하는 짓거리(행위)가 이렇다, 때린다 골 때려,
할 말 없다면서 온종일 떠드는 것처럼.
솔직하라! 그럼, 부담이 줄어든다

내 마음 속이지 않고, 여러분 속이지 않고, 나는 바르게 말한다
마음은 남을 속이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속여야 한다
먼저 속인 것은 마음(양심), 먼저 속인 것도 자신,
이겼다, 이겼다, 또 이겼다? 양심과 감성을 팔아 자신을 속여놓고,
이래놓고 이게 정신 승리란다, 염소 물똥 싼, 무슨 개 밥그릇 핥는 소리,
못 속일까 봐 골이타분 마음은 마음을 하염 없이 후벼파며 보챈다
마음은 제 마음과 제 몸을 애태우느라 안달복달에다 닥달, 속에서 달달 볶는다,
지랄도 지랄도 어머니나니나 용천지랄,
마음은 자신의 참성격(자신과 인간의 본래 성품)이 자라는 데는 해가 된다

마음과 몸뚱어리는
자신의 참성격이 자랄 수 있는 논과 밭,
참성격이 뿌리내릴 옥토로 사용되어야 할 마음과 몸뚱어리,
숲(번뇌망상) 우거진 들판(마음과 몸뚱어리)이 되게 해서는 안 되다 마다,
그럼, 그렇고말고,
마음이 하는 짓으로 내가 어떤 누구인가 보다는
의식에 있어서 우린 먼저 사람,
모든 것이 신의 뜻이다?
모든 것이 운명이다?라고 말 하지 마라
그런 말, 지랄스럽다, 안 맞는 말이다, 궤변이다
'모든 것, 이것은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이며, 바로 자기 자신의 참모습이다'


2.

천당은 죽은 뒤에 가는 것이 아니다
죽음을 기다릴 필요 없다
천당은 자기 자신의 변형에 있다
분노가 자비로 변해야 하고,
탐욕이 나누어 줌으로 변해야 하며,
어리석은 에너지가 각성으로 변할 때
그것, 그곳이 바로 천당,
마음 씀이 못돼처먹으면
설키고 설켜 잘못 얽혀 바로 지옥,
멋진 부름, 쌈박한(붓다의) 교향곡을 만들어낼 수 없다
솔직하라! 그럼, 천당 간다

아무것도 덧붙일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자신으로부터 떼어낼 것이 없다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번민조차 비난하지 말고,
마음 때문에 일어난 모든 생각을 인정하며
마음이 무슨 짓거리 하는지 고요히 지켜보라
이것만 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돼,
방향과 승화만 시키면 다 돼,
안 돼?
안 되기는 뭐가 안 돼, 난 잘만 되는데,
안 된다고?
쉽게 바로 안 된다, 말하는 그 주둥아리 콱 찢어 불까!
개코나 나발이 안 돼,
해보지도 않고서
마음을 이와 다르게 쓸 때
그것은 자신을 장님으로 만들뿐이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 운영자 님, 그리고 운영위원회에는 자신의 글은 자신이 복사할 수 있고,
문서에서 글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바로 실을 수 있는 기능을 살려 놓으십시오.

한두 사람 때문에 불특정 다수가 피해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까칠하게 하면 여기서 글 쓰겠어요?
제가 탈퇴하고 나가서 /
이럴 때마다 그냥 나가고 싶습니다.  시마을 떠나고 싶습니다.
왜 이런 마음 들게 만듭니까?
운영자와 동인들이 뭉쳐 시마을  여기 **럽다 1년 365일 투쟁할까요.
아닌 척하며 사람들이 집단사고의 함정 빠져 있다고 말입니다.
밥그릇 안 되는 운영자는 그만두십시오.
명윤님과 부회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번 운영자 중에 골 때리는 운영자가 한 분 계셨어요.
뭐든 봉사래? 갖다붙이기는, 심사평 한 글 왜 씹으면 안 되는데요.
중생들 보기에는 말 잘하니까, 그럴듯 해보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눈에 찌짐 붙인 눈으로 글을 평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시단과 문단을 이끌어가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인물이 등단을 못하는, 문단을 좌지우지하는 고은 꼬라지 납니다.
이 글 읽는다면  자신을 가리키는 것을 알고  제 발 저릴 것입니다.

회원이 회원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는, 캡쳐하는 사람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하세요.
아예 영구 매장한다 해도 저는 찬성입니다.
이건 두 손 들고 제가 대찬성하는 바 입니다.
분칠하고 탈 쓴 어릿광대 짓으로 보복하는 죄질이 아주 나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더는 죄와 잘못을 안 짓게 하기 위해서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봉사, 봉사한다, 뭐든 갖다붙이기를 봉사라고 말 잘하는 영자님께서
글 쓰는 사람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는 걸 바르게 아십시오.
개인의 취미이고, 즐기는 것이지만 / 이것이 참된 봉사입니다. 때묻지 않은,
여기 글 읽으면서 공부도 하고, 자신만의 개념과 영감도 많이 얻는 게 사실일 것입니다.
또 그것이 무의식중에 발휘되게 됩니다. 

일이 많아졌어요.
뒈 디지겠습니다.
아픈 사람 더 아프고, 없던 병까지 얻겠습니다.
필요할 때 복사도 좀 해서 드려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편히 좀 갑시다.
줏대 없이, 이랫다저랫다, 요랫다조랫다// 자꾸 바꾸지 마시고,
영자님들 편한대로 가지 말고, 회원님 편하대로 가자고요.
어느 장단에 춤출까요? 영자님 장단입니까?
못되먹은 사람 장단입니까?
엥간히 하십시오, 엥간히

시마을 창작시방 게시판을 초기화 상태로 바꾸어 놓습니다.
2000년도 후반기 상태, 그게 젤 좋습니다.
제가 지금 일인시위를 하는 것입니다.

제 지난 글이 수정하다가 원상복귀가 안 되고 있습니다.
제 지난 글 복사도 좀 하려 합니다. 안 돼, 환장하겠어요, 난감하고,
제가 선생님과 제 주위 분들에게 드려야 하는 글을 자주 복사해 r가고 있습니다.
복사해서 A4용지에 다시 출력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글을 자주 들여다보며 수정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다시금 살피며 보임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제 공부를 방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렇게 해서 제 이웃과 선생님들을 교화시킵니다.
'자신의 글은 자신이 캡쳐시킬 수 있게 포멧해놓으십시오.'
저는 지금 봉사보다 더 위대한 무형의 재산,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우리 인간의 본래 얼굴,
몸뚱어리가 죽으면 사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우주를 거느린 살림살이를 보시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아십시오, 지발~`

아직 반의 반도 못 내놨어요. 안 알려드렸습니다.
싣달타가 그랬던 것첨 차츰 차츰 수준을 올려가고 있잖아요.
제 차원, 제 인칭, 제 경지에서 말하니까, 처음엔 하나도 못 알아들었잖아요.
태클이나 걸 줄 알았지, 처음엔 여승이라고 오해를 하지 않나.
기타 등 등 많은 것을 오해하고, 앞서 갔습니다.
저를 오해해서 그렇게 해서, 여기를 떠나간 사람들이 많아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이거 누구의 책임입니까? 아니라고 하지 마십시오.

왜 당당하지 못하고 숨어서(영자, 운영위원 아이디에 숨어서) 게시판을 마음대로 수정, 조정, 조치하십니까?
어디 이게 운영자 개인 재산입니까?
여기 창작시방의 회원의 희생으로 명예는 누가 챙겼습니까? 구독료 한 푼도 안 주면서요.
여기 창작시방 회원이 없으면 죽은 마을이 됩니다.
창작시방이 없으면 다른 데는 볼 필요 없어요, 창작시방이 있으므로 다른 방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방들은 다 창작시방에 묻어가는 것입니다.
공유라고 말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 창작시방회원들께 오픈시켜 함께하십시오.

감투 없다고 , 어린애 팔 비틀듯이 따라오라고 이랫다저랫다 하면 다 예요.
장수했고, 인격, 성격 괜찮은 일반 회원들에게 감투를 주십시오.
동인에서만 다 할려고요,
아닌 사람 물러날 때도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 고여있었습니다. 뒷방 늙은 이 다 물러나야 합니다.
감투에 탐심 두지 말고 다시 돌아오지 마세요.
평범한 회원으로 즐기십시오.
댓글 받기만 하지 말고, 댓글을 먼저 달아주는 습을 들이십시오.

이런 글 쪽지로 해야 옳다는 어설픈 감성몰이는 접으십시오.
옳고 그림이 어디 있습니까? 운영자 기준이면 옳음?
인간이 참인간다우면 되는 것이지,

'제게는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게시판 포멧 어떻게 하겠다는' 예고 없이 하였습니다. 뒈 디지겠어요, 증말.
저도 예고 없이 일인시위 한 것입니다.
제 글 복사해서 나눔과 보시를 해야 할 글과 살림살이가 많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글 수정 모드에서 자신이 복사, 기능 되게 해주십시오. 지발 플러스 지발'!!!

죽도록 아픈 저를 이렇게 못 살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빨리 낫으라 응원해줘도 션찮을 판에,
안 살고 싶은 만큼 아픕니다. 운동성 장애(편마비, 몸이 자꾸 굳는 마목)가 심합니다, 잘 못 일어날 때 많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붓다)을 체득한 푸른 눈만 살아 있습니다.

* 제가 전하고자 하는 뜻에 있어서는 일관성 있으니 오타 및 기타 등 등이 있어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저도 8년전에 왔을때 음악을 넣을수 있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 하니 이렇게 적응되었는데 이제와서 답답합니다
솔직히 마을을 사랑해서 풍성한 창작방이 좋아서 시를 안쓴날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올렸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여전히 조회수 100회가 안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운영해주시던 분들이 마음이 깊고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8년동안 우수창작시란에 단 1회도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마을에서 많은 시를 쓸수있어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예,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광진님과 바라는 것이 같습니다.

/ 영자가 게시판 글쓰기 불편함과 복사 기능을 안 되게 한 것은
/ 저의 살림살이(붓다에 대한 선시/오도송과 법륜, 법어, 어록, 주해, 평역)를 압류한 행위가 되어 있습니다.
/ 영자는 아셔야 합니다.

이와는 별개의 것으로 광진님께서 제 방에 납시어주셨기에 한 말씀 올립니다.

제 도반 형님과도 잘 좀 지내봐요. 그럭저럭 지내봐요.
큰 틀에서 보면 너무하다가 아니니, 가끔 모르쇠 모드 부탁드려요.
무덤덤해주십시오, 춘추가 그렇게 되었잖아요.
제가 숙일게요. 고개를,
이 말씀 드리면서 제 눈에 이슬이 서립니다.
광진님께 제가 눈물 찔끔해가며, 머리 조아린다는 뜻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숙이겠습니다. 제 도반 형님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하는데도 안 되겠어요? 안 되면 다리 잡고 매달리겠습니다.
밀어내지 말아 주십시오.

두 분 다투시면 못 말려, 안 말려, 끼어들기를 안 합니다.
서로 맞고, 서로 틀린 부분도 있기에,
또 저러다 말겠지 하면서 냅둡니다.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있게 해라 가는 거다, 오게 두라 있는 거다 하면서 말입니다.
조금 길어지려고 하는 장타로 댓글 남겼습니다.
이 점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사업도 꾸준히 잘 되어서 번창하십시오.
*

Total 34,268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8
지우면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0
33987
꽃샘바람 댓글+ 1
돌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0
33986
두루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0
3398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0
33984
립써비스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0
3398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10
33982
봄의 오후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0
339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10
3398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0
339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0
339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09
33977
콤포지션 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09
3397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09
339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09
33974
위선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09
33973
내일이 오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09
33972
봄꽃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9
339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9
33970
명품과 사람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09
339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3-09
33968
이별에 담고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9
33967
서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09
3396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9
33965
달빛(퇴고)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08
3396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08
33963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08
33962
봄의 꽃 향기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8
33961
새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8
33960
민들레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8
33959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3-08
3395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08
3395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08
33956
당신이라면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08
33955
기다림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8
3395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08
33953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8
33952
삼월 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07
339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07
33950
봄과 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07
33949
개과 천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7
3394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3-07
339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07
3394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7
33945
울게하소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7
33944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06
33943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06
33942
시인, 박재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6
33941
AI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6
33940
오솔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06
33939
3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06
33938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6
33937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6
3393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06
33935
가슴 앓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6
33934
강 사장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06
33933
착란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6
33932
꽃샘 추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05
3393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05
33930
바람의 빛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5
33929
커피와 행복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05
33928
잇몸병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05
33927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05
339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5
33925
나이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05
33924
인연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5
339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05
3392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04
33921
전화3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4
33920
피장파장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04
33919
봄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