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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가 안되는 시스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8회 작성일 20-03-18 17:28

본문

1
서시

내가글을올린지몇일이되도거짓말로아니면잘못된정보로멍청이들에게걱정말로고하고지들은무엇이무엇인지모르는
멍청이들저런멍청이들은용기도없고패기도없고오로지겉모습과남들의헛소리에만신경쓰고자신을돌아보지못한다
누시이런결정을했을까?그런결정을누가하든다수가이결정을선택했다면모두사이비이고시인의자질이없다.
그들이어떻게시인이되었는지알것같다.또한그들은시에관심은없고사회적자신의위신에더관심있고알량한존심에
니들인생에몰빵하니까하기사멍청이들에게천재가작품을선보이면알아보지못하는데불쌍하다는생각은들지만
그래도마음은시인이어야지적어도

2
결론
당장홈페이지관리자불러서창작교실붙여넣기금지해제시키세요
당신들이원하는결론은시스템이아니라성실입니다
당신들이이러한형편없는실력의집단이라는게실망입니다
알면서도못하는그리고감추려는그리고들어나도모르는척하려는시인이아닌
시인을위장한버러지들

.

댓글목록

딥블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딥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방의 이 글쓰기 창을 작게 하여 띄우고, 곁에다 컴터의 원문 창을 나란히 한 다음
마우스 왼클릭으로 원문을 지정하여 창방 글쓰기 창에 끌어다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장문의 글이라도 붙여넣기와 동일한 효과로 글이 올려지니 화를 삭히시고
마음을 푸시기 바랍니다.
평소 삼생이님을 좋아하는 문우로서 바라는 마음입니다.
운영자님들의 나름의 무슨 고충이 있는 듯하여 저도 걱정이 되는 군요.
힘든 시절 잘 견디시고 부디 건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왜 하나요? 님도 그것을 연구해서 알아 내신 것 같은데요?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내가 왜 그런 짓 까지 해서 글을 올리는 수고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다른 게시판은 그냥 오른 쪽 마우스 클릭 하면 붙여넣기 되는데 말입니다.
저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작시 방에 벌레 치우자고 멍청한 짓 하는 짓거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다른 게시판 수준으로 돌려 놓으면 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글을 수정 하셨네요? 님 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제가 묻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 하셨나요? 독해가 아직 안되나요?
안되면 바보로 인정 할께요? 설명 하기도 지치네? 제 글을 읽어 보시기나 한건 가요?
정말 놀랍습니다.

딥블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딥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의 사유 깊은 글이 그립군요.
제가 글을 올리면 날카로운 비평으로 우정어린
마음도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틀 전 저는 닉네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딥블루가 되었군요.
이곳에서 자주 좀 만났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기쁜 일이지요. 제게 좀 많은 영향력을 끼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딥블루 라는 아이디 정말 많이 보았는데요? 아이디가 너무 흔해서 헤깔린건 가요?
왜 딥블루라고 했나요? 깊은 블루? 블루라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서 불루라고 했는데
이름 짓는 것이 유치 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유지한 분들이 없는데 죄송합니다.
전 님을 모르겠습니다.
.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문우님, 저에게 악담을 하셨던데.
까짓거 어쩌겠어요.
원하시는 사과랑 주신 대그박이랑 오줌이랑 옛다, 덤으로
큰 것까지.
떠나면서 드리는 마지막 선물이니 아껴 드시길.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악담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견에서 나오는 흥분 되는 단어 일 뿐 동피랑 시인님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존경 하지 않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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