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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의 이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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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6-03 07:20

본문

크기와 힘 그 가늠의 세상이 열립니다 열려진 세상에서의 환희가 누구를 그리고 세상을

이름함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이겨내어 살겠다는 자기 의지의 힘이 한 층 더함을 말하며

숭고함의 맥에 자기를 겁니다 포식자의 눈이 커집니다 왔다는 힘으로 열의 환희로 다가섬을

말하며 세상의 마성과 악귀의 부름함을 걸어 순수의 제패에 대한 악성의 열림을 함정 만큼 

크게 그리고 드넓게 포용의 힘으로 드리웁니다 열성에서의 일어섬으로 가는 길에서의

행함은 먹을거리가 부르는 높음에 대한 환희로 순수의 드넓고 높은 힘의 가늠과의 대결을

각오하게 합니다 누군가가 부르고 있다는 설정의 힘으로 각오됨을 이겨내며 나아가고 헤쳐가며

생명으로의 길을 너르게 펼쳐내는 먹을거리 전쟁으로의 길을 따릅니다 팽만해지는 심성으로

집단의 길을 열면서 개체의 힘에 대한 왜곡을 이겨내며 또 다른 개체의 힘을 창출합니다

집단으로서 존재성이 있게 됨으로써 사회의 한 섹터를 이루는 일이 무수한 일상에서 사물의

획득과 포획의 수순에 맞아야 합니다 사물의 획득이 일으키는 서로로서의 존재성에 대한

대립은 일어서 커지며 힘심을 만들게 되는 한 순환 고리를 만듭니다 부로 가는 길에 서는

자기로서의 자존의 영역을 높게 그리고 너르게 만들어 무궁무진과 같은 포획적인 아성을

만드는 상황과 같이 하는 환희를 대면케 합니다 언제라도 독보적인 힘과 세를 부리게 되는

무소불위와 같은 소중함의 힘을 부리는 땅의 저력의 원천인 염력 처럼 재화를 부리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휘황함의 내적 세계를 장악하게 되는 환희를 부리게 됩니다 있음으로 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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