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2 > 창작시의 향기

정련된 아우름으로 된 예절의 힘으로 표출되어 내어지는 음식의 환호 환희는 매 순간의

즐거움을 포착케 하는 열림의 울림과 이름함을 이긴 신적 세계에서 같이함으로 있게 하며

서로라는 터울로 통하게 되는 부름함으로의 높음의 세계로 가는 마법의 향연이기도 합니다

내세적 열림과 환희에서 오름의 힘과 맥을 같이 하는 범절의 힘으로 표출되는 심심함과

슴슴함으로 된 천천하고 느린 있음의 내세적 힘은 음식의 섭취에서 왕성한 기력을 발휘케 합니다

음식으로 형성되는 향연의 의식을 준수하고 이행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방침의 설정으로 음식의

맛 강약과 높고 있음의 힘 조절은 생명의 존중성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이루어짐으로의 힘과

맥을 강화합니다 식당에서도 있음으로의 환희를 음식을 섭취하며 즐길 수 있다는 배려는

온갖 보살핌과 극진한 대접과 맥을 같이 하여 또 다른 환상 환희로의 이름을 말합니다 공정함의

맥이 열리며 서로라는 성립의 설정을 이루게 하여 또 다른 혜택과 사용 그리고 이용의 권한이

가능해져 우리라는 환희의 절정이 남달라집니다 음식을 음미할 찬스가 다가와 있습니다 재료의

품성을 느끼며 자연의 가치를 하나둘 가깝게 하게 됩니다 공포가 만드는 환희의 율조를 가깝게

한다는 것은 땅의 울림을 체득하는 하나의 방편이기도 합니다 나아가는 맥을 잡게 됩니다

이루어내야 할 일들과 순리와 역리의 의지를 파악하며 대면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순리의

방법으로 그리고 역리의 의지에 맞게 개척하면서 또 생활의 크기를 크게 하여 일상사 어디에나

있는 방침에서 이탈되지 않는 흡인력 이상의 매진의 열과 성을 이어갑니다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