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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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7-19 08:54본문
송도에는 애완견 수가 상당합니다 아침 산책길에서도 마주하고 밖에 나서면 꼭 대하게 됩니다
뛰듯이 빨리 건너 차 왕래가 많은 큰 길 건너는 방법을 터득하여 도시에서의 삶에서 겁을 먹지
않고 동물 세계의 힘을 도시민과 함께 하여 업되는 환희가 자극을 넘어 생명의 환희만 해집니다
시도 때도 없이 대하는 동물이 전하는 자연의 환희를 대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수무강이
다름 아닙니다 송도 개들은 노력하는 강도가 다릅니다 바다에 바로 인접하여 마주하는 대류의 힘이
강대하고 땅의 험난함도 그에 걸맞아 살아내야 하는 강도가 달라야 하나 봅니다 노력하여 이뤄내는
품새는 문화적 소산의 힘을 사용하는 영향과 덕분으로 뚜렷한 발전을 인지하게 하여 놀라움과
사랑스러움을 갖게 합니다 힘이 배가 되는 방법은 어떻게 터득했는지 감이 잘 안오지만 자연의
힘이 배가되는 방식이 눈 앞에서 펼쳐져 가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혜택이 아닐 수 없어 자긍심
이상의 힘의 훈련이 되곤 합니다 있다는 현상으로의 방식이 또 눈 앞에 볼 때 마다 전개되어
순수와 호화 그리고 방침의 현신이 다가와 있는 듯 하여 자축의 기운을 크게 연습하게 됩니다
자연의 겁박을 이겨내며 개가 체현하여 드러내는 순수롭게 아롱다롱함을 이겨낸 새로운 현상이
걸어가며 표출되는 것을 대하면 아득하고 까마득한 그대와의 조우를 넘어서는 환희의 부름과
대면하는 듯 하여 순수로움의 오름을 체험하며 이룸을 목표로 하게 합니다 환희, 또 다른 높음의 길에
서게 됩니다 개의 살이 체득한 땅의 엄중함으로 중차대함으로 인한 열성을 극복한 자존의 귀중함은
새로운 장을 연 환희의 맥에서 놀이를 합니다 생명의 높은 차원의 열림과 대면하는 환희 높음에 서집니다
댓글목록
sundol님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차라리 수필 쪽의 장르에 넣으면
좋겠단 생각
- 수필으로선 좋단 생각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 필요한 감수성의 인식 범위가 좀 다른 모양입니다
부로 된 감수성으로 된 경우라 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수필시도 있으니까 그 경우는 부 대신 피폐함 주제로 하여 이겨내는 타입인 것 같기도 하고요
영적 설정도 피폐함 보다는 부로 이어진 것이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