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애완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7-19 08:54

본문

송도에는 애완견 수가 상당합니다 아침 산책길에서도 마주하고 밖에 나서면 꼭 대하게 됩니다

뛰듯이 빨리 건너 차 왕래가 많은 큰 길 건너는 방법을 터득하여 도시에서의 삶에서 겁을 먹지

않고 동물 세계의 힘을 도시민과 함께 하여 업되는 환희가 자극을 넘어 생명의 환희만 해집니다

시도 때도 없이 대하는 동물이 전하는 자연의 환희를 대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수무강이

다름 아닙니다 송도 개들은 노력하는 강도가 다릅니다 바다에 바로 인접하여 마주하는 대류의 힘이

강대하고 땅의 험난함도 그에 걸맞아 살아내야 하는 강도가 달라야 하나 봅니다 노력하여 이뤄내는

품새는 문화적 소산의 힘을 사용하는 영향과 덕분으로 뚜렷한 발전을 인지하게 하여 놀라움과

사랑스러움을 갖게 합니다 힘이 배가 되는 방법은 어떻게 터득했는지 감이 잘 안오지만 자연의

힘이 배가되는 방식이 눈 앞에서 펼쳐져 가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혜택이 아닐 수 없어 자긍심

이상의 힘의 훈련이 되곤 합니다 있다는 현상으로의 방식이 또 눈 앞에 볼 때 마다 전개되어

순수와 호화 그리고 방침의 현신이 다가와 있는 듯 하여 자축의 기운을 크게 연습하게 됩니다

자연의 겁박을 이겨내며 개가 체현하여 드러내는 순수롭게 아롱다롱함을 이겨낸 새로운 현상이 

걸어가며 표출되는 것을 대하면 아득하고 까마득한 그대와의 조우를 넘어서는 환희의 부름과

대면하는 듯 하여 순수로움의 오름을 체험하며 이룸을 목표로 하게 합니다 환희, 또 다른 높음의 길에

서게 됩니다 개의 살이 체득한 땅의 엄중함으로 중차대함으로 인한 열성을 극복한 자존의 귀중함은

새로운 장을 연 환희의 맥에서 놀이를 합니다 생명의 높은 차원의 열림과 대면하는 환희 높음에 서집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 필요한 감수성의 인식 범위가 좀 다른 모양입니다
부로 된 감수성으로 된 경우라 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수필시도 있으니까 그 경우는 부 대신 피폐함 주제로 하여 이겨내는 타입인 것 같기도 하고요
영적 설정도 피폐함 보다는 부로 이어진 것이라 보면 됩니다

Total 30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31
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30
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9
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8
3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7
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3-26
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5
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4
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3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2
295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1
29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7
293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06
292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22
291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0
290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0
2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2-31
2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25
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2-16
2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2-06
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1-25
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1-13
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05
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5
2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0-14
2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0-03
2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9
2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9-09
2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8
2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8-17
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8-05
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4
273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12
2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6-29
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18
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6-07
269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26
268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5
267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4-30
2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0
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2
2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18
2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11
262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03
261
와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26
2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21
2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17
2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2-14
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2-11
2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2-08
2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05
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02
253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1-30
2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27
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1-24
250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21
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1-18
248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5
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08
2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1-01
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2-29
2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2-26
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23
2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2-20
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17
2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2-14
2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11
2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08
2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2-05
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