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댓글과 관련한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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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방 댓글과 관련하여 몇가지 당부 말씀 드립니다. 최근 창작방에 댓글로 인하여 상처를 받거나 글을 올리기 불편 하다는 의견이 많이 개진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조언은 충분히 권장할 일입니다. 하지만 도를 넘은 댓글은 인격적인 부분까지 침해할 소지가 발생하곤 합니다.
시의 발전을 위한 토론은 좋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사이트에서의 댓글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바, 개인적인 시에 대한 조언이나 토론등은 [쪽지] 기능을 활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따듯한 댓글은 더 많은 자신감과 시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댓글의 순기능을 한 번 더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다른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의견이 더 많다면 운영을 위해 부득이 댓글의 순기능을 이해 부탁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점 시마을 회원님들에게 간곡하게 양해 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따듯한 댓글은 글을 쓰는데 자양분이 된다는 점. 이해 구합니다. 시에 대한 좋은 조언이나 의견 있으시면 해당되시는 분에게 쪽지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여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향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댓글 혹은 기타 문학과 관련 없는 내용의 글들은 당분간 사전 고지 없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이점 원활한 시마을 운영을 위한 고육책이오니 깊은 혜량 구합니다. 기타 운영과 관련한 의견은 언제든 운영진에게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맛비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맑게 개인날처럼 맑은 마음으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에 대한 댓글은 일체 사절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의 향기에서 기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시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