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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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9-07 14:05본문
재난 / 지천명
7월부터 시작된
장마가 50여일
계속되었고
기록적인 폭우는
한지역에
최대400미리를
하사 했다
결과로 침수
그리고 침수
그리고 지반 침하
산사태
사람들은 이제
빗물이 멜랑꼬랑
하지 않다
빗물에
주눅이 들어 있다
비가 아닌 폭탄이다
이러한 가운데
태풍이 연이어
세개가 한반도를
휘몰아쳤다
이런 것을
하늘도 무심
하지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하늘도 무심한
이 재난의 지경을
어찌 하면 지혜롭게
극복 할수 있을
것인가
물에 젖은 것은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바람에 휩쓸린 것은
모두 부서져 버리고
없다
7월부터 시작된
장마가 50여일
계속되었고
기록적인 폭우는
한지역에
최대400미리를
하사 했다
결과로 침수
그리고 침수
그리고 지반 침하
산사태
사람들은 이제
빗물이 멜랑꼬랑
하지 않다
빗물에
주눅이 들어 있다
비가 아닌 폭탄이다
이러한 가운데
태풍이 연이어
세개가 한반도를
휘몰아쳤다
이런 것을
하늘도 무심
하지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하늘도 무심한
이 재난의 지경을
어찌 하면 지혜롭게
극복 할수 있을
것인가
물에 젖은 것은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바람에 휩쓸린 것은
모두 부서져 버리고
없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되다보니 햇살 뒹구는 날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건필하십시오.